가오윈샹(고운상) 성폭행 사건 기사의 증언 "피해자와 두 남자는 매우 친해 보였다"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성폭행 사건 기사의 증언

"피해자와 두 남자는 매우 친해 보였다"

가오윈샹(고운상) 성폭행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그는 아내 동쉬안(董璇 동선)의 책임과 보증으로 보석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며칠 전 가오윈샹 성폭행 사건이 다시 개정되었으며, 그 본인 역시 직접 법정에 나갔다.

새로운 증거 외에 새로운 증인 등이 나타났고, 그 중에는 피해녀 장씨(张曦 장희)를 태웠던 택시기사가 포함됐다.

법정에 출정하는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이들을 태웠던 기사의 진술에 의하면,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왕징(王晶 왕정) 및 장씨(张曦 장희)가 차에 탔을때

세사람의 관계는 보기에 매우 잘알고 있는 사이로 보였고,

나아가 기사는 백미러를 통해 모 남자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는것을 봤으며,

그래서 기사는 장씨가 특수 업종에 종사하는 여자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리고 장씨를 태웠던 또다른 기사 또한,

장씨는 차를 탔을때 정서가 불안하거나 슬퍼보이지 않았고,

보기에 매우 정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외부의 핍박을 받거나 원하지 않은 일을 강요당하여 한일은

아니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무엇이 진실인지 본인들만 정확하게 알고 있겠지만

남자 건 여자 건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일들은 한국에서도 가끔은 봐왔던 일입니다.

스타라는 점을 약점으로 이용하여 한몫 잡아보려는 심보도 있고

또는 반대로 자신이 스타라는 점을 이용하여 욕심을 채우는

못된 일들을 보아왔습니다.

물론 진실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측은 그에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얻어지고 공짜로 채워지는 욕심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접하면서 정말이지 피해를 보는 쪽은 없어야 하며,

거짓이 부풀려져 엉뚱한 사람이 손가락질 받는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