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더화(刘德华 유덕화) 홍콩 중환(中环, Central Station) 지하철역에 모습 드러내
잉차이얼(应采儿 응채아)과 함께 사진찍어
연예인 잉차이얼(응채아)과 홍콩의 스타 천샤오춘(陈小春 진소춘)은 2010년 결혼 했으며,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들 Jasper를 낳아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이들 한가족은 소박한 생활을 이끌어 가고있으며,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있다.
그녀는 지난 22일 sns에 자신과 홍콩의 천왕 류더화(유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고, 배경은 놀랍게도 홍콩의 중환 지하철역(中环站, Central Station)이었으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많은 댓글을 이끌어 냈다.
홍콩 중환 지하철역(中环站, Central Station)에서
류더화(刘德华 유덕화)와 잉차이얼(应采儿 응채아)
잉차이얼은 지난 22일 sns에 류더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고,
눈이 예리한 네티즌들은 그들의 배경이 홍콩의 중환 지하철역임을 발견했으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추측의 댓글이 이어졌다.
"우연히 만난 건가요?", 또다른 네티즌은 천왕 류더화의
나이가 얼어붙은 듯한 늙지않은 동안의 외모에 대해,
"이전과 전혀 다름없이 멋진 모습입니다!",
"맙소사! 류더화 형님은 영원히 늙지않는 옛모습 그대로 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까?" 등등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잉차이얼과 류더화가 놀랍게도 지하철역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扫毒2:天地对决 소독2:천지대결》의 연출장면이었고,
바로 22일이 영화의 기자회견이 있던 날이었다.
사진을 보면, 잉차이얼은 기쁨의 환한 미소를 드러내고 있으며,
그녀는 사진과 함께 "기쁘며 즐거운 웃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눈에서 사랑을 내뿜는 이모티콘을 붙여
순간적으로 류더화의 팬으로 변했음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새 영화 《扫毒2 소독2》에서 타이완의 여신 린자신(林嘉欣 임가흔)과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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