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에 대해 린쥔지에(임준걸) 팬 애도 "마음이 아프다!"

여성팬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에 대해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팬 애도 "마음이 아프다!"

한 네티즌이 웨이보를 통해 밝히기를 린쥔지에(임준걸) 청두(成都 성도) 공연이후 한 여성팬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했다고 전하며, 사고를 낸 운전자는 그녀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인도로 옮긴 후 도주했다고 했다. 이어 네티즌은 "그녀 인생에서 가장 최후의 공연은 린쥔지에 였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천당에서는 고통없이 잘 지내세요."라며 애도의 댓글을 달았다.

인터넷에 공개된 불행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여성팬의 유품

"碥认过眼神 是林俊杰的人(눈빛으로 알아봤습니다 린쥔지에의 사람)"

같은 날 린쥔지에는 웨이보에 여성팬을 위한 기도의 글을 올렸고,

조속히 가해 차량의 운전자를 찾아내어 마땅한 벌을 받게 할것을 촉구하며,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하루빨리 가해 운전자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린위(琳玉 임옥), 명복을 빕니다...."고 글을 올려 자신의 팬 린위를 애도했다.

청두(成都 성도) 공연에서 열창하는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 또한 그녀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부디 천당가세요, 린쥔지에가 당신을 계속 지켜줄 겁니다!"

"당신은 좋은 추억을 갖고 떠나셨네요, 천당에서는 고통없이 잘 지내세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당신 또한 매우 슬플 것이라는 것을 저와 린쥔지에는

알고있습니다. 천당에서 평안하세요.

천당에서 또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 등등

애도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