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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천옌시(진연희) 호랑이 엄마가 되고싶다 밝혀 "아이가 넘어져 도움이 필요하다 해도 일으켜 세우지 않을 거예요"

by 태권v11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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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옌시(陈妍希 진연희) 호랑이 엄마가 되고싶다고 밝혀

"아이가 넘어져 도움이 필요하다 해도 일으켜 세우지 않을 거예요"



천옌시(진연희)천샤오(陈晓 진효)는 결혼 후 아들 샤오씽씽(小星星 소성성)을 낳았으며, 현재 아들은 1살하고 6개월이다. 하지만 천옌시는 아직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고, 적지않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를 초청해도 그는 완강히 거절하며, "아직 생각중입니다."고 말해왔다.

그리고 외부에서는 그녀의 아들에 대한 교육방식에 많은 호기심을 내비쳤고, 그녀는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아기를 매우 총애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저는 호랑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기는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기가 넘어져도 저는 일으켜 세우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이어서 만약 매우 위급한 상황이라면 달래주기는 할것이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천옌시는 2013년 천샤오(진효)와 드라마 《神雕侠侣 신조협려

함께 찍으며 사랑의 불꽃을 피웠다.

그리고 5년만에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 놓으며,

"당시 투자한 드라마들은 (여주인공) 모두는 그(천샤오)가 좋아하는

기준에 따라 찾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캐스팅 사실을 뉴스를 보고 알게됐다며

특별히 그와 이 일에 대하여 토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천옌시천샤오는 결혼 후 각자가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으며,

매일 영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유지하고 있다.

누군가가 휴식을 하게되면 상대는 함께 동반하여 휴식을 취하는 등

그들의 애정은 여전히 달콤함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의 교육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으며,

천옌시천샤오가 각자 너무 바쁜 나머지

최장시간 7일간 아들 샤오씽을 보지 못해

아이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에도 그녀는 이것 또한 교육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이에게 성적에 대해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을거예요.

저는 성적보다 즐거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일찍 찾아내 그것을 하게하는 것이

빠르고 올바른 발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 《邓丽君之我只在乎你 등려군지아지재호니 촬영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여주인공에 대한 압력감이 매우크다고 했다.

"덩리쥔(邓丽君 등려군)은 노래, 댄스, 언변 등 다재다능하며,

모두가 타고난 재능들이예요. 그야말로 완벽한 사람입니다."고 했다.

그녀는 노래 《我只在乎你 아지재호니를 가장 좋아한다며

극중에서 중어, 영어, 일어로 노래한다고 했고,

평상시 집에서 노래하며 연습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연습할때 샤오씽씽 또한 마이크를 잡고

흥얼거린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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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드라마 《邓丽君之我只在乎你 등려군지아지재호니》 크랭크인

                 덩리쥔(등려군) 역에 천옌시(진연희), 허룬동(하윤동) 등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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