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양칭(周扬青 주양청) 사진 세장으로 뤄즈샹(罗志祥 나지상)에게
사랑 표현 "사랑해요, 비로소 당신을 흉내낼수 있게 됐어요"
여러해를 교제해온 저우양칭(주양청)과 뤄즈샹(나지상), 이들의 사랑의 감정은 점점더 안정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서로가 하트를 날리는 것 또한 이제는 대범해 졌다. 얼마전 그녀의 30살 생일을 축하했고, 이들 두 젊은 커플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두손을 마주잡았다.
점점더 대범해 지는 그녀, 9월 18일 저녁 그녀는 커플사진을 업로드하며 "爱你, 才会爱学你, 哈哈(사랑해요, 비로소 당신을 흉내낼수 있게 됐어요, 하하)"라고 달콤한 사랑의 글을 올렸다.
저우양칭(周扬青 주양청)과 뤄즈샹(罗志祥 나지상)
뤄즈샹은 얼마전 저우양칭 등 사람들과 함께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그리고 여친의 30살 생일을 축하했다.
얼마전 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凡走过必留下痕迹(무릇 지나가면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며
글을 남겼고, 비록 혼자 찍은 독사진이라고는 하지만
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이 사진은 분명 여친이 찍어준 것이다"라고
추측을 내놨고,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그리고 이틀만에 저우양칭은 소위말하는 "커플사진"을 업로드했고,
사진에서 그녀의 사진 뒷 배경과 당시 뤄즈샹이 찍었던
독사진의 배경과 똑같았다.
거기에 이 두 사랑의 커플은 모두가 블랙의 커플룩을 입고있으며,
더욱더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 그녀는
글을 남겨 사랑하는 남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爱你, 才会爱学你, 哈哈(사랑해요, 비로소 당신을 흉내낼수 있게 됐어요, 하하)"
단 사진 세장으로 순간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표를 얻었고,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의 댓글이 이어졌다.
"정말 sweet 하네요!", "너무 반짝거려요",
"서둘러 결혼하세요." 등등 댓글이 달렸고,
인터넷상 에서는 이들의 사랑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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