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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드라마 《请君 청군》 촬영완료 초읽기, 샤오션양(소심양)에게 축하보낸 런지아룬(임가륜)과 리친(임심)

by 태권v11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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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완료 초읽기에 들어간 드라마 《请君 청군

공식웨이보에 처음으로 모두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과 리친(李沁 이심)

촬영 마친 샤오션양(小沈阳 소심양)에게 축하보내

 

 

런지아룬(임가륜)과 리친(이심) 주연의 드라마 《请君 청군》이 보름만 있으면 모든 촬영을 마무리한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请君 청군》은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4개월 여 촬영을 이어왔으며, 모든 제작진 또한 긴장의 연속으로 촬영에 임해왔다.

얼마 전 런지아룬이 칭다오(青岛 청도)로 가족을 만나러 갔을 때에도 바로 다음날 촬영현장으로 서둘러 달려온것만 보더라도 이 드라마의 촬영시간이 매우 빡빡했음을 알 수 있다.

 

 

 

 

드라마 《请君 청군》에 대해서는 지금 인터넷에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기에

많은 네티즌들 모두 알고있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애정(爱情), 선협(仙侠), 민국(民国),

판타스틱(奇幻) 등이 한데 합쳐진 작품으로

촬영 현장의 사진을 보더라도 런지아룬리친

민국(民国) 시내에서부터 고대(古代)에 이르기까지

촬영을 하는 것을 알수있다.

극중에서 런지아룬은 천년 군신 루옌(陆炎 육염) 역을

리친은 의협녀(侠义女)의 두목인

위덩덩(于登登 우등등)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당시 주연배우들을 공식발표한 이후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런지아룬과 리친의 분장한 사진의 포스터는

지금까지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하이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로 인해 이들 커플은

이미 많은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특히 런지아룬의 《周生如故 주생여고》와

一生一世 일생일세》의 두작품이 방송된 이후

많은 팬들을 불러모으며 곧바로 핫한 배우가 됐다.

그리고 리친의 경우 본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하며

연기 또한 매우 뛰어나 시청자들이 매우 좋아한다.

이러한 이들 둘의 합작은 계속하여

네티즌들의 기대가 이어져 왔다.

 

 

 

지금 《请君 청군》의 촬영작업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12월 9일 《请君 청군》의 공식웨이보에는

제작진 모두가 모여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됐다.

그리고 배우 샤오션양(소심양)은

모든 촬영을 이미 순조롭게 마무리 지었고

이에 제작진은 샤오션양을 위해 꽃과 케익을 준비했으며

그리고 테이블에는 많은 먹거리들이 있어

제작진들이 특별히 신경썼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제작진이 모두 모여 찍은 사진에서

주연 런지아룬리친 또한 자리하고 있다.

이는 또한 촬영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공식 공개된

런지아룬의 사진이다.

리친의 생일에 공식웨이보에그녀의 포스터는 공개됐지만

런지아룬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의 배경으로 보아 샤오션양의 촬영종료는

아마도 밤이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날은 이미 어둡고 촬영현장에는 조명으로 밝혔다.

한무리의 인원들이 샤오션양을 둘러싸고 있고

연출자와 런지아룬은 엄지척을 날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모두들 매우 즐거워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볼때 샤오션양의 촬영이 이미 종료됐고

작품 전체의 촬영종료 또한

그리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런지아룬리친의 극 중 여러 이미지 또한

이미 인터넷상에 전해 졌었고

이번 모든 제작진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이들 두사람은 극 중 캐릭터의 의상을 그대로 입고있다.

샤오션양의 촬영종료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런지아룬은 미엔아오(棉袄, 솜 옷)을 입고있으며

머리는 기름으로 빗어 넘겨 멋스러움을 더했다.

 

 

 

 

그리고 이미 공개됐던 촬영현장의 사진에서

런지아룬의 극중에서 고대복장의 이미지는

周生如故 주생여고》에서

그의 캐릭터 저우셩천(周生辰 주생신)과

매우 닮아있어 샤오난천왕(小南辰王 소남진왕)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드라마 《请君 청군》은 다른배우들이 촬영을 종료했을때 또한

극 중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어

드라마 전체적으로 신비감에 싸여있으며

이는 다시 말하자면 작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말이된다.

그리고 이번 공식웨이보에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자발적으로 공개한 것은 다음을 기대하라는 것으로 보여진다.

 

 

 

 

샤오션양 또한 여러햇동안 드라마에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 합류는 매우 놀라움과 기쁨을 안겼다.

희극배우인 샤오션양이 《请君 청군》에서

어떠한 웃음을 안겨줄지 매우 기대가 된다.

샤오션양의 촬영 종료에 축하를 보내며

이후 런지아룬과 리친의 촬영종료 하는 날을

하루빨리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물론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될때까지 모두 조심하고

순조롭게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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