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팅펑(사정봉), 왕페이 집에서 밤 보내 결별에 대한 소문 일소

왕페이(王菲) 집에서 밤 지낸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결별에 대한 소문 일축

네티즌 "이제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에겐

넷째 아이의 가망은 없어져 버렸다"

 

 

최근 "펑페이(锋菲, 셰팅펑과 왕페이)" 사이가 다시 좋아지며 달콤함을 드러냈다. 셰팅펑(사정봉)은 한밤에 여친 왕페이집으로 가 밤을 지내며 두사람의 감정이 안정적임을 드러냈다. 이는 두사람이 결별했다는 소문을 한방에 날려 버린 것이 됐다.

그렇다면 셰팅펑과 왕페이 둘만의 보금자리가 있을까? 셰팅펑은 왜 왕페이를 잊지 않고 좋아하는 것일까? 셰팅펑이 불륜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한말은 전처인 장바이즈(장백지)를 뜻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셰팅펑이 왕페이 집으로 간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제 장바이즈는 넷째 아이 가망은 없어져 버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왕페이는

남친 셰팅펑과의 감정은 그리 순탄치가 않았다.

두사람 모두 이혼한 경력이 있으며

또한 일찍이 결혼생활에서 상처를 입었고

특히 디바 왕페이가 그러하다.

 

당시 왕페이는 사랑을 위해

첫번째 남편 더우웨이(窦唯 두유)와 결혼을 했고

뒤따라 딸 더우징통(窦靖童 두정동)을 낳았으나

결국 더우웨이는 결혼생활 중 불륜을 일으키고 말았다.

이에 왕페이는 이혼을 결심했고

이혼 이후 왕페이는 사랑을 믿고 두번째 남편

리야펑(李亚鹏 이아붕)과 결혼을 했다.

비록 리야펑에게는 불륜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두사람의 결혼생활은 그리 좋지 못했고

매우 빠르게 마침표를 찍었다.

 

 

 

그 뒤 왕페이는 옛 사랑 셰팅펑을 다시 만났고

두사람은 2014년 또다시 사랑의 불꽃이 일었다.

다만 현재까지 그들 모두 결혼의 의향은 없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의 감정 발전에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을 뿐만아니라

이미 사랑을 속삭일 나이는 지났다며

어떠한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이들의 이러한 감정에 대해

수많은 추측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매스컴에서는 이들 두사람은 이미 결별했다고

보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왕페이와 셰팅펑 두사람은

이러한 소문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달콤함을 드러냈다.

한밤 셰팅펑이 왕페이 집으로 가 밤을 지낸 것이다.

당일 셰팅펑은 야구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후드티셔츠의 모자로 가린채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고

전체적으로 매우 조용하게 그리고 소박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행동으로 결별의 소문을 날려 버렸다.

 

그렇다면 비주얼과 실력 모두를 갖추고 있는

전처 장바이즈가 철저하게 진 것일까?

 

 

 

 

솔직히 말하면 장바이즈와 셰팅펑 모두

천진무구했던 남녀이었기에

적지않은 사람들은 두사람의 결혼생활이 끝난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갖고있다.

당시 장바이즈가 일적으로 최고봉에 자리하고 있을때

몸매가 망가져 연기를 하지 못할수도 있는 위험을 무릎쓰고

셰팅펑에게 두 아들을 안겨줬다.

그리고 이들 두사람이 이혼할 당시엔

이들 두 인재를 함께 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