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의 린신루(임심여) 표지화보 업로드, 드러난 초콜렛 복근 눈길 끌어

45살의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표지화보 공개

보기드믈게 크롭탑입은 모습에서 빼어난 몸매와

초콜렛복근 눈길 끌어

 

 

12월 29일 오후 린신루(임심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 잡지에서 촬영한 패션 표지화보를 업로드했다. 이번 린신루는 보기드믈게 크롭탑을 입고 카메라앞에 등장하여 빼어난 몸매를 드러내 팬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선사했다. 그리고 그녀는 끊임없이 지속해온 운동의 성과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종종 이렇게 배를 드러내는 의상들을 갑작스럽게 입어야 한다고 했고 "어렴풋한 라인"이라며 자신의 초콜렛복근에 대해 묘사했다.

이로볼때 자신의 몸매에 대해 린신루는 상당히 자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뒤이어 절친 왕신링(王心凌 왕심릉)은 빠르게 '좋아요'를 보냈다. 빠르게 '좋아요'를 날린 것으로 보아 아마도 그녀는 린신루의 최상의 컨디션에 깜짝 놀란 것으로 보여진다.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인스타그램 캡처

有時候日常的一份感動
也能化為表演的一份能量
表演就是生命經驗的延續
表演上令人動容的小細節往往來自生活的體驗

때로는 일상에서 하나의 감동이며

또한 연기를 위한 하나의 에너지로 변화될 수 있다

연기는 바로 생명 경험의 연장이며

연기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고 사소한 부분은

왕왕 생활의 체험에서 나온다

 

 

사진에서 린신루는 웨이브 머리 스타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노란색의 크롭탑에 블랙의 정장과 데님팬츠를 코디해

전체적인 룩에서 아름다움과 산뜻함이 드러나 보인다.

그녀는 양손을 주머니에 걸치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얼굴엔 지난날의 달콤한 미소를 찾아볼 수 없고

전체적으로 냉담함을 풍기고 있어

냉염미인의 기시감이 엿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각도에서 볼때 린신루의 몸매라인은

매우 뛰어나며 초콜렛복근의 라인은 특히 눈길을 끈다.

만 45살이 된 이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신경쓰며

몸매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임에 틀림없다.

 

 

 

허리를 드러내는 쿨한 룩을 시도하는 경우가

매우 드믈다고는 하지만

린신루는 아주 잘 소화해 내고 있으며

어떠한 포즈도 아름답게 다가온다.

아래의 사진에서 린신루는 때론 카메라는 똑바로 쳐다보고

때론 오목한 높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러한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가

쿨하고 매혹적이며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 외에도 린신루는 다른 몇가지 스타일의

의상을 시도했다.

크롭탑의 시크한 느낌과는 달리 아래 스타일의 룩에서

린신루는 여왕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감미로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어

기존의 스타일과 많이 닮아있다.

 

 

 

 

오버사이즈의 스웨터를 입은 린신루의 표정은 차갑지만

온몸에서 풍기는 기질은 이미 위의 성숙한 스타일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동작 하나하나 모두 다정한 소녀의 감성으로 가득차 있다.

린신루는 비록 이미 40살이 넘었다고는 하나

그녀의 풍격은 여전히 다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치 시간을 멈추어 놓은 듯하다.

 

 

 

 

린신루는 평소 자신은 평소에

꾸준히 피트니스를 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실제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펼쳐 보면

운동을 정말 좋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가끔씩 피트니스를 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업로드해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린신루를 40+ 언니 누나로 보면 안된다.

매번 피트니스 사진을 업로드할 때면

그녀는 민낯으로 등장하며 자신의 가장 진실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침착함과 여유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물론 린신루 자신의 관리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45살이라는 나이에 얼굴엔 잔주름도

작은 반점하나 보이지 않으며

피부는 매끄럽고 탄력있고 웃을땐 여전히 소녀와도 같다.

이러한 그녀를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다.

 

 

 

 

 

3일전 12월 26일 린신루는 인스타그램에

남편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의 생일축하 사진을 업로드했다.

평소엔 좀처럼 공개적으로 달콤함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녀는

남편 훠젠화의 생일날엔 특별함을 보였다.

그녀는 훠젠화의 생일 축복에 대해 글을 올렸을뿐 아니라

"Love You"라고 달콤하게 외쳤다.

한글자 한마디의 말 모두 그녀가 훠젠화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훠젠화의 생일 당일에 린신루는

남편을 위해 복싱장갑 케이크를 준비해

많은 절친 스타들의 부러움과 칭찬을 받았다.

 

 

希望你的每一天都開心幸福的
好好享受當下每一分每一秒
健健康康的陪伴女兒快樂長大
Love you ❤️

당신의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길하길 바랍니다

지금 매 1분 매 1초를 즐기고

건강하게 딸과 함께 즐겁게 지내요

Love you❤️

 

 

 

 

특히 린신루는 업로드한 글에서

자신의 새 드라마 《华灯初上 화등초상》 시즌 2가

곧 공개될것이라고 언급했고

드라마에 훠젠화 또한 출연하고 있으며

또한 충분히 시선을 끌만한 이들 부부의

투샷씬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린신루와 훠젠화가

극 중에서 펼칠 멋진 장면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