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초전), 런민(임민) 주연의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 8월 11일 방송 확정

샤오잔(肖战 초전), 런민(任敏 임민) 주연의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 방송일정 8월 11일로 확정

드라마 《星汉灿烂 성한찬란》의 후속작

 

 

장쟈쥔(蒋家骏 장가준) 연출로 샤오잔(肖战 초전)과 런민(任敏 임민) 주연의 시대 판타지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가 우레이(吴磊 오뢰),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주연의 시대 가족드라마 《星汉灿烂 성한찬란》의 후속작으로 결정돼 오는 8월 11일 방송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갑작스럽게 들려왔다.

《玉骨遥 옥골요》는 창웨(沧月 창월)의 소설 《朱颜 주안》을 각색한 것으로, 고고하고 청량한 공상(空桑)의 황태자 시잉(时影 시영, 샤오잔 분) 및 정의에 정열적인 적족(赤族)의 군주 주옌(朱颜 주안, 런민 분)은 일화지은(一花之恩)으로 인해 운명적인 인연을 맺게되고, 시잉(时影)은 주옌(朱颜)과 더불어 성장하며 두사람이 함께 공상(空桑) 왕조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玉骨遥 옥골요》

 

 

지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뉴스에 대해

진위여부를 따질 필요는 없겠지만

적지않은 네티즌들의 마음속에 물보라를 일으킨건

분명한 사실이라 하겠다.

현재 이 드라마의 온라인 예약인 숫자는 350만명을 넘어섰고

이 데이터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걸 보더라도 말이다.

《玉骨遥 옥골요 》가 새롭게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당일 발표한 70여 작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각 데이터들을 종합해 보면

《玉骨遥 옥골요》에 대한 열기는 여러 방송 예정작들과 비교하여

많이 앞서 나가고 있다.

왜 이 한편의 미방영 드라마가 이토록 큰 인기와

기대를 받고있는 것일까?

그 원인은 별다른 것이 없고 단 한사람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그가 바로 샤오잔이다.

이전 발표된 이 드라마의 데이터 선 심사에서

제작측은 이 드라마 구매력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샤오잔 이라고 분명하게 밝힌바 있다.

캐스팅 단계에서 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 드라마와 관련된 화제는 이미 수십개를 넘어서고 있다.

 

 

업계의 인사들에 따르면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높으며

"神仙打架, 신선싸움"과 같은 명장면들이 등장해

한여름 화제의 드라마로 일찌감치 예약된 상태라고 말했다.

나아가 《玉骨遥 옥골요》가 풀어놓은 티저는

드라마 전체로 볼때 아주 미미한 부분으로

정극의 내용은 이미 시청자들을 매료시켜 놓았다.

그리고 1초 분량만으로 몰입시키는 장면들이 매우 많고

동시에 매우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드라마의 퀄리티가 어떠하든 서둘러 판정할 필요가 없다.

큰 트래픽을 소유하고 있는 샤오잔 만으로도

시청률 및 기타 데이터들은 최소 기본은 먹고가고 있다.

 

 

《玉骨遥 옥골요》의 투자유치 리셉션에서

실질적으로 가치를 높게 샀던것 또한 예상된 일이었다.

샤오잔은 핵심 구매력으로

열기와 화제성 및 트래픽 등은

적지 않을 것임이 분명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와 비교해 보면

이 드라마가 방송될 때 합작 브랜드가 수십개를 넘어섰고

광고시장 또한 5천초를 초과하여

기존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게다가 《星汉灿烂 성한찬란》은 오프닝 방송으로

너무 성급하게 투자자들을 유치하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뒤이어 예열을 달구는 시기에 의상 등 문제들이 발생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광고비가 비싸 자칫 헛돈을 쓰게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다.

그래서 많은 광고주들은 《星汉灿烂 성한찬란》에 이어

바로 뒤따라 나오는 《玉骨遥 옥골요》에 베팅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의 여주인공 런민(任敏 임민)의 화제의 열기를

샤오잔과 비교하여 말하자면

그 차이가 어느정도일까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녀의 열기는 이미 샤오잔에 기대어 의존하고 있다.

《玉骨遥 옥골요》는 그녀에게 있어 비교적 중요한 작품이며

또한 그녀의 후속 작품들의 자원과도 관계를 갖고있다.

 

 

 

다시 방영 일정문제로 돌아가 말하자면

여름시즌으로 잡았지만 현재 시대극을 재심하고 있기에

빠르면 샤오잔과 런민 주연의 《玉骨遥 옥골요》는

이번주 내로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여지며

심사 통과 이후 플랫폼 쪽에서는 빠르게 방송 편성할 것이다.

그리고 우레이, 자오루스 주연의 드라마

《星汉灿烂 성한찬란》의 방송이 오는 8월 9일 마무리되기에

이미 공개한 《玉骨遥 옥골요》의 8월 11일 방송일정은

아마도 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