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징이(국정의)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이미지에 큰 변화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이미지에 큰 변화를 가져온 쥐징이(鞠婧祎 국정의)

네티즌 댓글창에 "누군지 모르겠어요!"

 

 

최근 아름다운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자신의 활동을 공유하고 있는 쥐징이(국정의)가 또다시 새로운 이미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상큼하고 달콤한 여동생의 이미지에서 이번에 쿨하고 섹시한 여성으로서의 이미지로 변신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한눈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며 댓글창에 댓글들을 이어가고 있다.

쥐징이는 데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의 원피스 상의는 나비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고, 개성넘치는 스티지 롱부츠를 신고있으며, 이러한 그녀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과감하고 전위적이고, 몸매는 더욱 날씬하고 키는 꽤나 커보인다.

 

쥐징이(鞠婧祎 국정의) 웨이보 캡처

 

 

 

특히나 옷의 뒷면 디자인이 절묘해 더욱 궁금증이 일어나고

첫눈에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몸매를 보면

몸매의 관리를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녀가 사진을 업로드하고난 이후 많은 팬들이 몰려와

감탄사를 연발하는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또한 거울에 비친 몇장의 셀카에서는

쥐징이의 곧은 어깨와 목선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깊은 쇄골은 마치 금붕어를 카울 수 있을것만 같다.

그리고 그녀의 쌍 당고머리를 하고

잔머리를 가늘고 길게 땋아 반항미를 더했다.

쥐징이의 이번 메이크업은 기본의 상큼한 스타일에서 탈피해

짙은 남색의 아이섀도를 넓게 발랐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또렸한 눈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흐트러지지 않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쥐징이는 sns를 통해 자주 자신의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해 오고 있다.

그녀의 비주얼과 몸매는 계속하여 최상을 유지하고

그녀가 사진을 찍는 포즈와 각도는 많은 네티즌들이

참고하며 그대로 따라하기도 한다.

이번 그녀의 "부귀화(富贵花)와도 같은 메이이크업"과

"생얼과도 같은 메이크업"은 이후

다시한번 메이크업의 열풍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알려진 바로 쥐징이의 이번 이미지는

모 주얼리의 광고모델로

잡지에서 커버 화보촬영을 한 것이라고 한다.

남색의 생기발랄한 데님 스타일에

많은 남색의 악세서리가 그녀와 잘 어우러지고 있다.

주목할 만한것은 쥐징이의 한쪽귀에

남색의 귀걸이가 줄지어 달려있는 모습인데

장식으로 달려있는 것인지 혹은 피어싱인지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어 또다른 이미지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다른 이미지의 사진에서 쥐징이는 붉은색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아이섀도와 같은색 계열의 유리입술을 매치하여

종종 "반영구 메이크업"이라 조롱 당했던 것과는 다르게

맑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블랙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허리춤에 반짝반짝 빛나는 수술이 줄지어 달려있고

이는 마치 "인간 부귀화(富贵花)"의 진실을

보고 있는 것만 같다.

 

 

여성그룹으로 데뷔한 쥐징이는

수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있지만

적지않은 논란도 함께 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성 아이돌의 한명으로

그녀는 일에 대한 능력과 이미지 관리 등 모두

계속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

SNH48에서부터 큰 무대에 이르기까지,

아이돌 가수에서 부터 배우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에서 그녀는 또한 착실하게

자신을 향상시켜 가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노력하고 또 아름다운 미녀는

언젠가는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이다.

 

 

쥐징이는 끊임없이 자아를 돌파해 나가며

네티즌들이 그녀에게 천편일률적이라는 메이크업에서

그녀는 더욱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

 

 

이를보고 감탄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한 네티즌은 쥐징이가

단지 머리스타일만 바꾼것 같다고 여기며

자신만의 특색이 없어 보일 뿐만아니라

"왕홍(网红)의 느낌"도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듯이

여자의 변신은 무죄가 아닐까?

 

당신은 쥐징이의 이번 새로운 스타일을 좋아 하나요,

아니면 그녀 평소의 스타일을 더 좋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