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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신루(임심여) 예쁜 몸매 과시하며 끝나가는 휴가 아쉬움 드러내, 훠젠화(곽건화)와 다정한 사진으로 애정 강조

by 태권v11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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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매 과시하며 끝나가는 휴가 아쉬움 달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당당하게 혈색 좋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 드러내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다정하게 서로 기대고 애정과시

 

 

8월 16일 린신루(임심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몇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우리의 휴가 또한 끝났어요, 출근과 수업 모드 시작입니다, 휴가를 보내는 동안 잘 지내셨나요?"라고 덧글을 올렸다. 그리고 덧글 마지막에 선그라스를 쓴 이모티콘은 그녀의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비치의자에 누워있는 린신루는 매우 여유롭게 보여진다. 그녀는 썬캡에 선그라스를 쓰고 있으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날씬하고 균형잡힌 좋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사진의 각도로 보아 남편 훠젠화(곽건화)가 그녀를 위해 촬영한 것이라는 추측성 댓글을 달았다.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인스타그램 캡처

假期結束🌹🌹🌹
我們的暑假也結束了
準備開啟上班上課模式
大家的假期都過的好嗎😎

 

휴가 기간이 끝나고

우리의 휴가 또한 끝났습니다

출근과 수업 모드를 시작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휴가기간 모두 잘 보내셨나요?

 

 

 

린신루가 공유한 두번째 사진은 바로

남편 훠젠화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훠젠화는 블랙 티셔츠에 블랙 야구모자를 매치했고

린신루와 마찮가지로 선그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아내 린신루는 남편 훠젠화의 어깨에 살짝 기대어

카메라를 향해 기분좋게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으며

그들의 이러한 모습으로 볼 때

이번 휴가가 매우 즐겁고 좋았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린신루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는 필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또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러한 사진 모두 매우 자연스럽게 보여진다.

그리고 모든 사진은 자연 그대로의 빛을 이용하여 촬영했다.

비록 얼굴은 예전과 비교하여 조금은 나이들어 보이고

비교적 성숙함을 드러내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보여

잘 유지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얼굴엔

주름 또한 찾아볼 수 없고 혈색 역시 매우 좋아

전체적으로 매우 혈기왕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린신루의 현재 상황은 일적으로나

가정생활적으로나 확실히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일적인 면에 있어 그녀는 현재 프로듀서를 맡아하며

좋은 드라마를 내놓고 있다.

그녀 자신 또한 좋아 하는 캐릭터를 맡아 출연하고

이 모든 것에 대해 시청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리고 결혼 가정생활 적으로 보자면

그녀에게는 멋지고 가정적인 책임감이 있는

남편 훠젠화가 곁에 있다.

 

 

남편 훠젠화는 가정을 생각하여

잠시 자신의 일을 멈추고 가정을 돌보고 있으며

몸과 마음을 다해 보배와도 같은 딸 샤오하이툰(小海豚)을

보살피고 있어

린신루는 그야말로 인생의 승리자라 말할 수 있다.

성공한 사업이 밑받침으로 받쳐주고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의 사랑이 힘을 보태주고 있어

그녀가 이렇게 활력 넘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겠다.

 

린신루훠젠화 부부의 가정에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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