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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자오요우팅(조우정), 마오샤오통(모효동), 진스지아(김세가) 주연의 드라마 《赤子之心 적자지심》 조용히 크랭크인

by 태권v11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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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드라마 《赤子之心 적자지심》 조용히 크랭크인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마오샤오통(毛晓彤 모효동),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 등 주연

 

 

최근 닝멍픽처스(柠萌影业, Linmon Pictures) 출품의 도시 의료드라마 《赤子之心 적자지심》이 조용히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네티즌들은 일찍이 《赤子之心 적자지심》의 크랭크인 사진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으나, 제작측은 크랭크인 전 팬들과 어떠한 교류도 없었고, 크랭크인 이후 또한 촬영현장 사진 등 공개하지 않는 등 매우 조용한 자세를 취해오고 있다. 닝멍픽처스(柠萌影业)는 중국 내 유명 영상제작사로 특히 도시드라마 제작에 뛰어나다. 예를들어 《三十而已 겨우, 서른》, 《小别离 소별리》, 《小欢喜 소환희》 등등의 작품들을 제작해 왔다.

드라마 《赤子之心 적자지심》은 자오요우팅(조우정), 마오샤오통(모효동), 진스지아(김세가) 등 주연의 막강한 라인업으로 실력과 유명도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자오요우팅은 드라마 분야에서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

平凡的荣耀 평범적영요》,

理想之城 이상지성》 등 작품이 있으며

많은 드라마를 촬영해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주연하는 드라마는 거의 모두가 대작이며

이번엔 심내과 의사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마오샤오통과 닝멍픽처스는

三十而已 겨우, 서른》을 함께 했었다.

절대다수의 85후(85后) 여배우들이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과 마찮가지로

마오샤오통 또한 이와 같이

한작품 한작품 새작품의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云襄传 운양전》에서 천샤오(陈晓 진효)와 함께 했고

년초에는 도시 정감드라마 《心想事成 심상사성》에 출연했으며

하반기에는 《赤子之心 적자지심》을 촬영중에 있을 정도로

일적으로 폭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오샤오통(毛晓彤 모효둉)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

 

赤子之心 적자지심》은 도시 의료 드라마로

호스피스(临终关怀), 교육(教育), 환경보호(环保),

양로(养老), 가정(家庭), 의료(医疗), 부동산(房产),

출산(生育) 등 핫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赤子之心-적자지심

[병음] [chì zǐ zhī xīn]

[뜻 풀이]  赤子 적자 : 갓난아기.

어질고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묘사.

지금은 보국(报国,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다)의 마음을

가리키는 말로 많이 쓰인다.

예) 报效祖国的赤子之心。

조국에 충정을 다하는 적자지심.

[출처] 孟子·离娄下 맹자·이루하》 :

大人者;不失其赤子之心者也。

대인이란 적자(갓난아기)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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