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첫사랑의 소녀와도 같은 리친(李沁 이심)
언밸런스 티셔츠에 데님 반바지입은 모습에서
30살 나이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리친(임심)은 중국 연예계에서 신세대 여배우로, 연기와 비주얼 모두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년간 리친의 작품들 또한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비록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와 쑨이(孙怡 손이)를 조금은 분간하기 어렵다는 말을 계속하여 듣고 있지만, 사실 두사람은 절대 친자매가 아니며, 둘 다 마찮가지로 뛰어날 뿐이다.
최근 리친의 일상복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서 그녀는 화이트의 티셔츠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하여 입고 있으며, 그러한 그녀의 모습은 첫사랑의 소녀의 모습과도 같이 보여지고 30살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번 공개한 일상복의 아름다운 사진에서
리친은 순백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티셔츠는 언밸런스한 디자인과 커팅으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고
거기에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활기차고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왼쪽편의 디자인은 타이트하게 조여주어
몸매 비율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허리라인을 더욱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손에 잡힐것 같은 날씬한 허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녀는 하반신에 데님 반바지를 선택해
매우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블루와 화이트의 매치는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안겨주고 있으며
첫사랑의 소녀와도 같은 데자뷰로 다가온다.
전체적으로 맑고 시원하며
심플해 보이면서도 패션감각이 돗보이고
그녀의 모습을 보고난 이후 정말이지
이러한 소녀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리친의 온 몸에서 매혹적인 소녀의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상큼하고 달콤한 옷차림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갖추고 있음을
그녀가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다.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조금 30살 나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으며
역성장이라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다.
뿐만아니라 리친은 이번에 다시한번
자신의 다리 본색을 그대로 드러냈다.
길고 하얀 아름다운 다리는
마치 패션 스타킹을 신은 것과 같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보는이들의 마음을 잡아 끌고있다.
리친이 평소에 보이는 많은 일상복 차림 모두
분위기있는 스타일링과 예쁜 비주얼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럼 그녀의 평소 일상복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위 사진에서 리친은 화이트의 의상과
하얀 우산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천천히 빗속을 걷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보는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상반신의 크롭셔츠에 화이트 스커트를 코디하여
늘씬한 다리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드러냈고
특히 날씬한 허리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리친은 매우 상큼함으로 무장했다.
위에는 프린트 맨투맨 티셔츠에
아래는 블루 컬러의 클래식한 청바지로 매치했다.
이 모두는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단품 아이템으로
실증이 나지않고 볼수록 매력있으며
상큼하면서도 우아하며 또한 매우 패션적이다.
그리고 리친이 보이는 달콤한 미소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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