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유역비) 35살 생일 맞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5살 생일맞은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더 없이 아름다운 최상의 컨디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 증명해 내

 

 

8월 25일은 중국의 여성스타 류이페이(유역비)의 생일로 신선누나(神仙姐姐)가 35살이 되는 날이다. 35살이 됐다고는 하지만 더없이 아름다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우아하고 멋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생일을 맞이한 류이페이에게 "35살 임에도 불구하고 25살과 전혀 차이를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저에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류이페이입니다, 비록 시간이 청춘을 가져갔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은 빼앗아 가지 못했습니다" 등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데뷔 20년인 류이페이는 수많은 캐릭터를 만들어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지만

자기 "자신"은 그녀가 배우로서 추구하는 키워드였다.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에 대해 그녀는 일찍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캐릭터에 투입시키고

인성을 발굴해 내는 것이며

직업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는 꼬리표에 대한 속박에서

용감하게 벗어나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는 것이고

미래의 기대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자신"을 만들어

지난날과 다름없이 꿋꿋하게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선누나(神仙姐姐)로서의 류이페이는

선기(仙气)를 흩날리며 풍기는것 뿐만아니라

속세의 음식을 먹지 않을 것만 같은 뛰어난 외모, 그리고

시와 책을 충분히 읽고 진실한 정신을 갖고 있다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모든 것들이 결합됐을때

비로소 청초하고 고귀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팬들은 그녀를 계속하여 선녀(仙女)라고 부르지만

류이페이 본인은 "저는 선녀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매스컴에서 계속 그렇게 말했기 때문인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의 이러한 솔직한 대답은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그녀가 자신을 "선녀"라고 생각하든지 말든지 간에

"선녀"의 그런 상태와 기질을 잘 살려내

관중들에게 깊이 어필한 것만으로도

이미 연기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이라 말할만 하다.

 

 

 

여러햇 동안 배우로서 류이페이는

영화와 드라마 영역에서 수많은 고전적인

캐릭터 이미지를 남겼으며

그 누구도 그녀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녀가 새로운 1년의 생일을 맞이한것을 축하하며

너 나은 "자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고

앞으로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서

더 밝게 빛나는 빛을 발하기를 희망한다.

 

류이페이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의 행동과 태도로 이를 증명해 냈고

당신이 젊은지 아닌지를 진정으로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가짐과 기질이라는것 또한 증명했다.

영원히 "자신"으로, 영원히 진실과 자유로움으로,

영원히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