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 또다시 결혼생활에 대해 의혹 일어

또다시 결혼생활에 대해 의혹을 받고있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수술할때 또한 남편이 곁에 없었지만

사실 구로사와 료헤이(AKIRA)에게도 고충이 있었다

 

 

최근 린즈링(임지령)이 갑작스럽게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에대해 그녀의 소속사는 린즈링이 기관지염으로 작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린즈링이 입원했을때 그녀 곁에 남편 구로사와 료헤이(黑泽良平, AKIRA)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 두사람 사이에 다시한번 결혼생활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번 구로사와 료헤이가 린즈링의 수술에 동반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그에게도 고충이 있는 것이었다.

 

 

 

 

린즈링의 이번 수술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많이 걱정했고

소속사 또한 빠르게 정면에 나서 작은 수술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것이 못된다고 밝혔다.

이어 린즈링의 아빠 린판난(林繁男 임번남) 또한

자신도 인터넷에 전해진 소식을 듣고

딸의 수술 소식을 알게됐다고 했다.

린판난은 이어 린즈링이 어려서 부터

좋지않은 소식을 알리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이번 기관지염과 같은 작은 수술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시 말하자면

린즈링은 이번 또한 수술을 해야만했고

그녀 곁에 가족이 없었다면 아마도 외로웠을 것이다.

공개된 사진과 매스컴의 보도에서도

구로사와 료헤이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고

이로인해 두사람 사이에 결혼생활에 대한

의혹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린즈링은 구로사와 료헤이와 결혼한 이래 줄곧하여

두사람 사이의 감정에 대한 보도와

관심을 매우 많이 받고 있었고

결혼생활에 대한 의혹 또한 끊임없이 전해졌다.

 

 

 

더욱이 이전 린즈링이 구로사와 료헤이로 부터

가정폭력에 대한 소식이 전해 졌었지만

뒤쪽에선 린즈링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니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구로사와 료헤이가 린즈링의 수술에

동반하지 않았다는것은 조금은 말이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린즈링은 늘 매스컴의 전면에 나서서

구로사와 료헤이에 대해 칭찬의 말을 해왔고

애정표현을 하며 두사람사이의 사랑에 대한 감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번엔 구로사와 료헤이는

완전히 몸을 숨기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두사람 사이 결혼생활에

정말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것이 아닐까?

 

 

사실 구로사와 료헤이는 지난 5월 초

이미 린즈링과 동반하여 타이완으로 돌아와

친지들을 방문했었다.

그리고 자신은 타이완 지역에 거류증을 신청해

언제든지 타이완으로 돌아와 친지들을 방문할 수 있는

진정한 타이완의 사위가 됐다.

모든 수속이 잘 처리된 이후

지난 주 구로사와 료헤이는 이미 돌아가

해외에서 자신의 일처리를 마무리 했고

린즈링은 타이완에 남아 가족들과 함께

며칠을 더 보냈다.

 

 

 

린즈링은 이번 수술을 자신의 가족과 아빠에게

모두 알리지 않았고

아마도 멀리 해외에 떨어져 있는

남편 구로사와 료헤이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린즈링은 매우 연약하게 보이지만

일처리 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구로사와 료헤이는 현재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코로나19 로 인해 갑작스럽게

린즈링의 곁으로 오기에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린즈링의 이번 수술에서

구로사와 료헤이가 그녀 곁에 동반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구로사와 료헤이가 이번 달 일부러 타이완으로 날아와

거류증에 대한 일처리를 한것으로 보아

그와 린즈링 사이의 감정은 매우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금 외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들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린즈링이 수술할때 곁에 없었다는 것 또한

그에게 있어 또하나의 고충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