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카이웨이(유개위)와 리샤오펑(이효봉)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류카이웨이(刘恺威 유개위)와 리샤오펑(李晓峰 이효봉)

손잡은 두사람 다정하게 애정표현

 

 

11월 21일 한 스캔들 매스컴이 sns에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류카이웨이(유개위)와 리샤오펑(이효봉)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또한 이들 두사람이 사랑을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 이들 두사람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함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큰 가방을 메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갈아입을 최소한의 옷을 챙긴듯 보여진다. 당일 이 두사람의 당정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안겨줄 정도로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여는 커플과도 같아 보였으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이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연이어 보냈다.

 

 

공항에 다정하게 모습을 드러낸

류카이웨이(刘恺威 유개위)와 리샤오펑(李晓峰 이효봉)

 

728x90

 

당일 두사람은 아주 조용하게 모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색 계열의 옷을 입으로 것으로 보아

커플룩을 입은 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류카이웨이는 상의로 블랙의 스포츠웨어를 입고 있었고

하의 또한 블랙의 롱팬츠를 입고

머리엔 블랙의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의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이러한 모습은

매우 패셔너블하게 보여 졌으며

나아가 나이가 적어보이는 효과까지 보이고 있어

마치 어린 베이글만을 보는 것과 같이

멋진 모습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곁의 리샤오펑은

블랙의 외투에 하의로는 블랙의 롱팬츠를 입었고

블랙의 단화를 신고 있었으며

그녀의 단발머리는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류카이웨이와 리샤오펑이 공항에 드래낸 모습의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눈썰미 있는 한 네티즌은 류카이웨이가

리샤오펑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리샤오펑의 손을 잡는 등

애정표현 하는 모습에서 매우 부러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리샤오펑의 모습은

조금은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두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은

솔로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전체적인 과정속에서 두사람은 절대

손을 놓지 않았으며

나아가 리샤오펑은 자발적으로

류카이웨이의 팔짱을 다정하게 끼는 등

매우 달콤한 모습을 연출했다.

 

 

류카이웨이 역시 리샤오펑을 다정하게 바라봤고

특히 게이트를 지나며 손을 놓았지만

곧바로 다시 손을 잡는 모습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얼마 전 이들 두사람의 사랑이 드러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공식 발표한 이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축복과 행복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들 두사람이 하루빨리 결혼의 전당에 들어가

행복한 가정을 다시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류카이웨이와 리샤오펑의 사랑에 축복을 보내며

앞으로도 행복만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