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육의)와 바오레이(포뢰) 부부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 시즌 6에서 인기폭발 때 사랑 공개한 사연에 대해 말해

루이(陆毅 육의)와 바오레이(鲍蕾 포뢰) 부부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 시즌 6에서

인기 폭발할때 사랑을 공개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 해

네티즌 "황쯔타오(黄子韬, Z.TAO) 많이 배워라"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 시즌 6에서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루이(육의)와 바오레이(포뢰) 부부를 본 시청자들은 그들의 사랑에 대해 무한 감동을 받았다. 이들 두사람은 26년동안 사랑을 키워 왔고, 결혼한지는 16년 됐으며, 예쁘고 깜찍한 딸 둘을 두고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사람은 서로가 샴쌍둥이와 같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두사람 사이의 거리는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할 때와 같이 멀리 떨어져 앉는 것 이외에는 지금까지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다고 했으며, 차를 탈 때 또한 항상 손을 잡는다고 말했다. 루이는 바오레이의 애칭을 "宝宝 바오바오, 예쁜 애기"로 줄곧 부르고 있으며, 이는 아내에게만 적용되는 호칭으로 딸들에게 조차 "宝宝 바오바오"라 부른적이 없다고 한다.

 

 

《妻子的浪漫旅行 처자적낭만여행》 시즌 6에서의

바오레이(鲍蕾 포뢰), 루이(陆毅 육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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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막 졸업했을 때 루이는

《永不瞑目 영불명목》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큰 인기를 받았다.

큰 인기를 얻은 이후 루이는 사랑을 숨기지 않았고

나아가 공개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수많은 주위 사람들 모두 이를 반대했고

바오레이 조차도 공개하지 말것을 권했다.

부정적인 목소리가 그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서 였다.

 

 

 

그러나 루이는 외부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루이는 사랑을 숨길 필요가 없으며

사랑을 숨긴다는 것은 여자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너무 진지하게 사랑에 빠졌고

또한 아무 생각없이 일을 벌이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는 평범한 남자가 나이때가 됐을때의

정상적인 생활이었기에

숨겨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여겼다.

 

 

 

 

물론 루이가 주위의 모든 압력을 무릅쓰고

여친을 공개했을 때

바오레이 또한 그가 정말 책임감있고

남자답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루이는 정말이지 모범적인 남자이다.

책임감이 넘치는 정말 모든 사람들의 이상형이다.

 

 

방송영상의 댓글창에는 부러움과 함께

역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며

극찬의 글들이 이어졌다.

이어 또다른 네티즌들은

황쯔타오(黄子韬, Z.TAO)를 향해

"많이 좀 배우세요"라는 댓글 또한 이어졌다.

얼마 전 황쯔타오는 쉬이양(徐艺洋 서예양)과 함께

가족들에게 인사를 시키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공개됐지만 이들 두사람은

계속하여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이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공개한다면 많은 축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