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다섯 작품에서 함께해, 뤄진(라진)과 탕옌(당언)의 신선같은 사랑

6년동안 다섯작품에서 함께 호흡맞춰

공주로 총애를 받고있다?

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의 신선과도 같은 사랑

 

 

탕옌(당언)과 뤄진(라진)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고있는 몇 안되는 신선과도 같은 커플로 계속하여 자리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예계 내 사람들이 헤어지고 재결합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 두사람은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안에서의 생활을 줄곧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결혼이후 탕옌은 뤄진으로부터 공주로 총애를 받고있다"고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탕옌과 뤄진이 어떻게 서로를 알게됐고, 서로를 사랑하게 됐는지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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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감정적 경험

 

두사람이 서로를 알게되기 전

모두 사랑의 감정적인 경험을 갖고있다.

탕옌은 《夏家三千金 하가삼천금》을 촬영할 때

배우 치우저(邱泽 구택)와 사랑에 빠졌다.

순수했던 탕옌은 사랑이라는 소용돌이에 휩싸여

마치 시집살이를 하는 것과도 같이

치우저를 위해 빨래하고 밥을 지으며

나아가 화장실 청소까지 도맡아했다.

그러나 치우저는 바람둥이와도 같았고

탕옌의 헌신에 대해 무관심했다.

그리고 여러번 바람을 피우며 탕옌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또한 일방적으로 탕옌에게 결별을 선언했다.

탕옌은 이로인해 실연이라는 슬럼프에 빠지게 됐다.

 

그리고 뤄진은 《穆桂英挂帅 목계영괘수》 촬영에서

양종바오(杨宗保 양종보)역을 연기하며

여주인공 먀오푸(苗圃 묘포)와 사랑을 싹틔웠지만

예측할 수 없었던 일이 발생했다.

먀오푸의 아버지가 갑자기 병을 얻게됐고

즉시 치료를 하기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뤄진이 최선을 다해 마련한 20만위안(약 3,600만원)은

그야말로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했다.

이때 재력가였던 천이홍(陈义红 진의홍)이

계속하여 비밀리에 먀오푸를 도우며

그녀의 아버지를 위해 병실을 마련하는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줬다.

이로인해 뤄진과 먀오푸는 결별을 했다.

먀오푸는 지금 천이홍과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 6년동안 다섯 작품에 함께 출연

 

2012년 11월, 탕옌은 민국시기 로맨스 드라마인

《乱世佳人 난세가인》에서 뤄진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때 뤄진은 먀오푸와 결별한 상태였고

탕옌은 치우저와 사랑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로인해 두사람은 계속하여 일과 연기에만

온 힘을 기울였고

이렇게 이들 두사람은 친구가 된다.

 

2013년 3월, 탕옌과 뤄진은

드라마 작품인 첩보극 《X女特工 X여특공》에서

두번쨰로 호흡을 맞췄다.

탕옌은 결별 당했음이 알려졌고

실연기에 빠져있던 때이다.

그리고 뤄진은 마치 오빠와도 같이

응원과 격려를 보냈고 두사람의 감정은

점점 더 좋아져 갔다.

 

 

 

2015년 7월, 탕옌과 뤄진은 세번째로

도시의 러브스토리 드라마 《克拉恋人 극랍연인,

다이아몬드 러버》를 함께 했다.

뤄진의 사람을 대하는 부드러운 성격은

탕옌을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만들었다.

 

2016년 11월, 탕옌과 뤄진은

가공 시대극 《锦绣未央 금수미앙》에서

네번째 함께하게 된다.

두사람은 이 드라마가 방송을 시작하며

서로의 사랑을 공개하며 정식으로

서로의 관계를 확정지었다.

 

 

 

2017년 6월, 탕옌과 뤄진은 다섯번째로

도시 정감드라마 《归去来 귀거래》에

함께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커플이 부부를 연기해서 일까

행복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넘쳐흐른다.

이들의 사랑은 현재 사회 공업용 사카린과는

정말 다른 진정한 달콤함이다"라며

드라마 공식 웨이보에 댓글들이 이어졌다.

 

 

2018년 10월 28일, 탕옌과 뤄진은

웨이보에 놀랍고도 기쁜 소식을 발표한다.

웨이보에 결혼사진을 공유하며

"新娘是我, 신부가 저에요",

"新郎是我, 신랑은 접니다"라고 덧글을 달았다.

같은 해 10월 두사람은 비엔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뤄진이 39살에 사랑스런 딸을 맞이했다.

 

 

 

두사람은 결혼한 이후 매우 조용하게 지내며

대중들의 시야에 매우 적게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행복함은 감춰지지 않는다.

탕옌의 행복함은 그녀의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오며

결혼 이후 두사람은

정말 달콤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뤄진은 탕옌의 신발끈을 묶기 위해 몸을 굽히고

그녀의 저혈당을 방지하기위해

주머니엔 항상 사탕을 넣고 다니며

출장을 가면 탕옌이 좋아하는 인형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두사람의 사랑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안겨주고 있으며

이들의 사랑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전광석화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첫눈에 반하는 것이며, 벅차 오르는 것이다.

오직 가늘게 흐르는 물이 오래오래 흐르는 것으로

갈고 닦은 감정만이 더 오래 지속되며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겐

자신만의 또다른 반쪽이 있나요?

당신들의 이야기는 얼마나 더 달콤하고

얼마나 더 많은 멋이 있나요?

당신들의 아름다운 사랑에 축복을 보내며

더 아름답고 달콤한 사랑 만들어 가세요.

사랑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며 따뜻한 웃음을 짖게 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