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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즈잉(임지령) 교통사고 이후 테슬라에 대해 처음으로 말해

by 태권v11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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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테슬라에 대해 처음으로 말한

린즈잉(林志颖 임지령)

변함없이 몰고 있으며

어떠한 트라우마도 없다

 

 

최근 타이완 매스컴은 린즈잉(임지령)이 전기자동차를 몰고 외출했을 때, 주차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즈잉은 화물차 주차구역에 차를 세우고 그 옆의 카페에 들어가 식사를 하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교통경찰 조사에서 린즈잉은 자신의 전기자동차를 화물차 주차공간에 주차한 것이 적발되어 600타이완달러(약 2만5천원)에서 1,200타이완달러(약 5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한다.

린즈잉이 매스컴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2년 7월 22일 교통사고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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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할만한 것은

차량의 세부사항을 알아본 결과

린즈잉은 이번 외출에서 테슬라를 몰지 않았고

이번 벌칙금을 받은 차량은

BMW i3 전기자동차라는 것이다.

이에 매스컴은 또한 그 본인에게

테슬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다.

린즈잉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자신은 변함없이 검은색의 테슬라를 몰고 있고

어떠한 트라우마도 갖고있지 않으며

만약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일찍이 팔아버렸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린즈잉 본인은 테슬라의 오랜 팬으로

최근 몇년동안 여러차례에 거쳐 공개석상에서

테슬라를 극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통사고 전 그는 일찍이

"많은 사람들은 전기자동차를 타고

특히 자동운전에 익숙해 지고 습관이 되면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는데

결국 이것은 사실이었고

또한 운전의 즐거움을 되살렸습니다."고 말했었다.

 

린즈잉은 교통사고 이후 테슬라에 대해

자신은 여전히 테슬라를 몰고 있고

어떠한 트라우마도 없다며

자신이 처음 Model 3를 운전했을 때

단순히 걸음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이후엔 그 차의 차대가 낮고

무게중심이 발 밑에 있었기 때문에

미니경주차와도 같이 운전을 했으며

레이싱 레인에 올라 코너링할 때 매우 부드러웠고

속도는 기본적으로 수백만위안의

슈퍼카에 뒤지지 않아 린즈잉의 마음에

쏙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또한 테슬라를 경주용으로

가져왔다고 한다.

 

* 테슬라 전기자동차와는

아무런 관계없는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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