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거(호가)의 딸 출산 공식 선언 이후 옌청쉬(언승욱) 또한 웨이보 업로드하며 아빠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밝혀

후거(胡歌 호가)의 딸 출산 공식 발표이후

웨이보 업로드하며

아빠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밝힌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너무 꽁꽁 숨기고 있는 중국 연예계 남신(男神)들

 

 

연예계에서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대부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노출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적당한 시기가 되지 않으면 결혼과 아기의 출산 소식은 밝히지 않는다. 최근 딸 출산 소식을 밝힌 후거(호가)와도 같이 그의 결혼과 딸 출산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줬다.

후거의 딸 출산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반가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유수아동(留守儿童)이라 불리며 결혼 재촉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솔로 탈출에 성공했을 뿐만아니라 아빠로의 업그레이드에도 성공을 거뒀다. 정말이지 그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 또한 함께 기뻐해주고 있다. 그리고 후거의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마치 탐정이라도 된 듯 그의 아내에 대한 정보 또한 들춰내 공개했다.

 

* 留守儿童[liúshǒu értóng]-유수아동

외지에서 일하는 부모가 고향에 남겨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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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거의 아내는

그의 스태프였으며

임신한 이후에야 비로소 혼인신고를 했고

두사람 사랑의 감정은 매우 좋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사람들은 후거의 아내는

바이푸메이(白富美 백부미, 엄친 딸)로

비교적 막강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한다.

이렇게 많은 말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지만

후거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후거가 이렇게 막 딸 출산을 알린지 얼마되지 않아

중국 연예계 또 한명의 남성스타 옌청쉬(언승욱) 또한

그의 뒤를 바짝 쫓으며 보조를 맞추며

자신에게 아이가 찾아왔음을 공식 선언했다.

그의 이러한 간단하며 짧은 글은

곧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웨이보 캡처

我的小孩來了

저의 아기가 왔습니다

 

 

 

옌청쉬는 지금까지 연애에 대한 소식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는데

갑자기 자신이 아빠가 됐다고 공식 밝힌것으로

그의 이러한 말은 참으로 의외라 하겠다.

 

다시 이전을 생각해 보면

그와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의 감정적 갈등은

수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제(2월 8일) 마음속의 애인을 찾아냈고

결혼의 전당에 들어 아기 출산까지 성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생각해 보면 조금은 비현실적이라 하겠다.

 

 

 

옌청쉬는 1977년 생으로 이미 46살이 됐기에

하루빨리 결혼하고 아기를 낳아야 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꽁꽁 숨기고

성공을 이뤄냈지만

다만 그의 여친(아내)이 누구인지

같은 연예계 사람인지 아니면 연예계 밖 사람인지

지금으로선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다.

 

 

 

과거 옌청쉬의 사랑의 감정 과정을 추적해 보니

그가 공개적으로 인정한 두명의 여친 모두

하얀 피부에 아름다운 몸매, 그리고

롱다리의 소유자들 이었다.

물론 지금의 아내가 이러한 측에 속하는지는 모르지만

평생을 함께 가고자 결정한 사람은

이러한 것들과는 전혀 관계없다 하겠다.

그리고 남신(男神) 옌청쉬가

자신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그의 결혼과 아기가 찾아온 것에

축복을 보내며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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