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멍야오(Ming Xi) 발렌타인데이에 솔로들의 가슴에 못질하며 애정 과시

발렌타인데이에 솔로들의 마음에 못질하며

애정 과시한 시멍야오(奚梦瑶 해몽요, Ming Xi)

반짝 반짝 빛나는 거즈단(鸽子蛋, 다이아몬드)

여성은 좋은 사람과 결혼하면 정말 더 아름다워 진다

 

 

시멍야오(해몽요, Minf Xi)는 자신의 웨이보에 발렌타인데이에 처음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마리오 호(何猷君 하유군)에게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기에 발렌타인데이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 일찌감치 선물을 준비했다. 가득한 핑크로 소녀의 마음 사로잡기!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들어온건 한아름의 핑크장미가 아니라 시멍야오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로, 번쩍 번쩍 빛나는 거즈단(鸽子蛋, 다이아몬드)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분명히 발렌타인데이 선물일 것이다. 시멍야오와 마리오 호는 결혼 이후 매우 행복한 나날을 지내왔다. 이미 이들에겐 1난 1녀의 아기들이 있으며, 평소에도 이들은 사랑스러운 애정표현으로 부러움을 받고있다.

 

* 鸽子蛋[gēzi dàn]-비둘기 알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캐럿의 경우

그 무게가 5캐럿 이상인 다이아몬드만

거즈단(비둘기알)이라 부른다.

 

 

 

시멍야오(奚梦瑶, Ming Xi) 웨이보 캡처

今日份开心 提前祝大家情人节快乐

오늘의 행복함을 공유합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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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호는 로맨스를 잘 이해하고 있다.

도박왕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떠나

남편으로서 마리오 호는 지능지수와 용모 또한

매우 우수하다 하겠다.

드리고 시멍야오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매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에는 빛이 있으며

외모는 이전보다 더 아름다워 졌다.

여자가 결혼을 하면 정말로 더 아름다워 지는것 같다.

탕옌(唐嫣 당언) 또한 마찬가지로

결혼한 이후 아기를 낳은 이후 더욱 아름다워 졌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앞당겨 솔로의 가슴에 못을 박네요,

정말이지 미리 마음이 아프고, 부럽습니다!",

"설마 나만 첫눈에 저 큰 다이아몬드를 본건 아니겠죠?",

"솔로는 눈 뜨고 못봐주겠어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는구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애인과 함께 보내는데,

나는 핸드폰과 함께 보낸다.." 등등

부러움의 댓글들을 이어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