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 사랑의 감정상황 공개한 타이완 매스컴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양손으로 하트 보내며 희소식 알려
눈에 띄는 황샤오밍의 약지에 다시 끼워진 반지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많은 연예인들은 사랑을 공식선언하며, 이미 이혼한 많은 연예인들 또한 재결합을 선언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는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기념일이 됐다. 그렇다면 올해의 발렌타인데이에 중국 연예계에선 어떠한 큰 일들이 일어 났을까?
양손으로 하트 날리며 희소식 알린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오랫동안 움직임에 대해 업로드하지 않았던 안젤라베이비 또한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오후 "情人, 연인"과 관련된 동태를 공유했다.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자신의 완벽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베이지색의 맨투맨에 청바지를 코디한 매우 심플한 모습으로 젊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젤라베이비가 양손으로 애써 만들어 보이는 하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가늘고 긴 롱다리이다.
여성 연예인들에게 있어 몸매는 자신의 재산과도 같아
음식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매관리에 힘쓴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안젤라베이비의 몸매를 보면
정말이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将将将～君小姐@angelababy 出工途中的love，花式甜甜哒♥
짠~ 미스 쥔(君 군), 촬영하러 가는 중의 하트,
모양이 정말 달콤합니다♥
안젤라베이비 하트와 함께 공작실에서 업로드한 덧글에서
일하러 가는 도중이라고 했으며
그리고 그녀를 "쥔샤오지에(君小姐, 미스 쥔)"이라 부르고 있다.
안젤라베이비의 새드라마 《相思令 상사령》은
이미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하며
그 중에서 그녀가 맡아하는 캐릭터가 쥔치뤄(君绮罗)라고 한다.
드라마 제작팀에서 그녀가 합류했다는 것을 공식 선언하고
촬영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팬들에게 있어 더할 나위없는 기쁜 소식이라 하겠다.
황샤오밍(황효명) 사랑의 감정 상황 전한 타이완 매스컴
발렌타인데이에는 모두가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연인과 연관시켜 생각할 것이다.
양잉의 상황을 본 많은 네티즌들 모두가
당연히 그녀의 전남편인 황샤오밍을 떠올렸다.
앞서 타이완의 한 매스컴이 그의 감정상황을 전하며
안젤라베이비와 재결합이 의심된다고 폭로해
일부 네티즈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기에
그들은 아기를 위해서라도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나아가 일부러라도 좋은 관계를 맺으려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과정에서 두사람에게 다시
서로를 좋아하는 감정이 싹텄을 수도 있다.
그들 사이의 관계는 팬들만큼 경직되어 있진않다.
외부 촬영 중 황샤오밍은
안젤라베이비가 살고있는 단지를 찾아갔었다.
비록 두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집으로 돌아왔다고는 하나
여전히 문앞에 쪼그리고 앉아 기회만 살피고 있는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히고 말았다.
이들 두사람은 집으로 돌아온 이후 외출하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이 돼서야 앞뒤로 그곳을 떠났다.
이는 두사람 사이에 여전히 우정이 자리하고 있으며
재결합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겠다.
눈에 띄는 황샤오밍의 결혼반지
타이완 매스컴이 황샤오밍의 재결합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의 손 약지에 끼고 있는 반지를 보았고
그 반지는 안젤라베이비와 결혼할 때 끼었던 것과
다름없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혼한 남자가 다시 결혼반지를 다시 끼운다는 것은
재결합을 하기 위한것이라고 밖에 설명하기 어렵다.
다시말하자면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사이에
이미 아들이 있다.
그들에게 사랑의 감정이 없다 하더라도
재결합이라는 결정은 단점보다 득이 분명 크다.
아이의 성장은 매우 중요하고 그들 두사람 모두 연예인이기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적다.
그렇기에 아이가 왔다 갔다 하기보다는
정해진 고정된 장소에서 계속하여 머물며
성장하게 하는편이 훨씬 낫다고 하겠다.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 모두 매우 우수한 연예인이다.
그들이 현재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실력 뿐만아니라
인품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재결합을 하든 하지않든
두사람 모두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며
더 좋은 작품으로 계속하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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