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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후거(호가)와 가오위안위안(고원원)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 Gold or Shit》 이미 크랭크인

by 태권v11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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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크랭크인에 들어간

후거(胡歌 호가),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 Gold or Shit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바에 따르면, 롱페이(龙飞 용비) 감독의 최신 코미디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 Gold or Shit》이 이미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한다. 비록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고는 하지만, 이 영화의 모든 촬영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모 유명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남주인공으로 이미 후거(호가)가 확정됐으며, 이는 후거롱페이 감독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한다.

 

* 走走停停[zǒu‧zou tíngtíng]-주주정정

걷다가 쉬다가 하다.

 

走走停停 주주정정, Gold or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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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페이 감독은 신세대 감독으로 2017년 상영된 《睡沙发的人 수사발적인》을 감독했으며, 이 작품의 그의 처녀작이었다. 비록 이 영화는 컬트 영화라고는 하지만, 이 영화는 평점 사이트에서 7.6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은 베이징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우디(吴迪 오적, 후거 분)는 여전히 아무 일도 이뤄내지 못했고, 이에 낙심한 그는 어쩔수 없이 베이징을 떠나 귀향하기로 선택한다. 우디(吴迪)의 갑작스러운 귀향은 한 가족의 평온했던 생활을 깨뜨리게 되고, 이후의 생활 또한 생각했던 것처럼 순조롭지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펼쳐간다.

 

면접에서 연이은 실패로 모든 것이 또다시 침체로 빠져 드는줄 알았지만, 고등학교 동창인 펑류류(冯柳柳 풍류류)를 우연히 만나게된 이후, 뜻하지 않게 그녀의 다큐멘터리 촬영 대상이 되면서 우디(吴迪)의 생활에 예상치 못했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게 된다.

 

 

후거가 남주인공으로서 그의 연기는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다. 《仙剑奇侠传1 선검기협전 1》이 큰 인기를 받으면서 부터 이후 《琅琊榜 랑야방》과 《伪装者 위장자》에 이르기까지 그는 이미 실력파 배우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그는 "低调、谦虚、帅、老艺术家 조용함, 겸손함, 멋짐, 베테랑 아티스트" 등등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그의 연기력은 탄탄하다.

 

 

또한 인터넷에 전해지기로 가오위안위안(고원원) 또한 이 영화에 출연이 확정됐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경로로 확인해본 결과 아직 실증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가오위안위안이 합류하여 후거와 호흡을 맞출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가오위안위안의 비주얼은 여는 여성스타들과 비교하여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그 선봉에 서있다. 일찍이 그녀는 후푸포럼(虎扑论坛)에서 한때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여신 챔피언에 선정되기도 했다. 게다가 그녀의 연기력 또한 매우 뛰어나고,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 작품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 Gold or Shit》이 관객들에게 더 많은 놀라움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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