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연예

천쓰청(진사성) 눈물 흘리며 전 처 통리야(동려아) 연기 극찬

by 태권v11 2023. 8. 16.
반응형
728x170

눈물 흘리며 전 처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연기 극찬한

천쓰청(陈思诚 진사성)

그는 그녀에 대한 찬사를 감추지 못했다!

 

 

8월 15일 저녁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우위한(吴昱翰 오욱한) 주연의 반가정폭력 소재의 영화 《我经过风暴 아경과풍폭, The Woman in the Storm》의 시사회가 열려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에게 가장 의외였던 것은 천쓰청(진사성) 감독이 영화를 관람한 뒤 자신은 이 영화를 두차례 봤다고 밝히며 전처 통리야의 뛰어난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는 것이다. 중국 영화계 유명 인물로서 천쓰청은 항상 긍정적이고 사람들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창작 이념을 고수해 왔다.

 

《我经过风暴》首映

陈思成亮相佟丽娅新片首映

“希望你能拿表演奖”

 

《我经过风暴 아경과풍폭》 시사회

통리야의 새 영화 시사회에 모습드러낸 천쓰청

"당신이 연기상 받기를 희망합니다"

728x90

알려진 바로는 영화 《我经过风暴 아경과풍폭, The Woman in the Storm》은 폭력적인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반가정폭력을 소재로한 영화라고 한다. 그리고 통리야는 영화에서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을 연기하며, 무기력함에서 부터 용감하게 출발하기 까지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관객들을 스토리의 깊은 곳으로 이끌어 준다.

 

 

천쓰청의 눈에 비친 통리야는 그의 생활속에서 전처이자 또한 영화계에서는 주목받는 배우중 한 사람이다. 창작과정을 회상할 때 천쓰청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통리야의 연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영화속에서 그녀는 진정성있는 연기로 캐릭터 내면의 깊은 감정과 몸부림을 전달해 줬으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 줬습니다."라며 감개무량을 표현했다.

 

이번 천쓰청의 의외적인 평가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으며, 많은 이들이 통리야의 연기에 대해 재조명하게 만들었다. 통리야는 과거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과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지만, 그녀의 연기력에 "최우수 여우주연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천쓰청이 그녀의 뛰어난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기에 대중들은 통리야에게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보낼 것으로 생각된다. 어쨌든 감독이 자신의 삶 속에서 전처에 대해 이렇게 극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녀의 연기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틀림없다 하겠다.


■ 관련된 이야기

 

통리야의 팬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천쓰청의 이번 극찬은 무시할 수 없다. 이는 통리야 개인의 연기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긍정이기도 하다. 결국 한 사람의 노력과 끈기는 절대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라 하겠다.

 

영화 《我经过风暴 아경과풍폭》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깊은 주제와 진실한 감정을 갖고 있다. 그리고 통리야가 보여준 뛰어난 연기는 영화에 멋을 더했다. 이번 천쓰청의 극찬 이후 통리야는 더 많은 기회와 도전을 맞이할 것이라 믿으며, 그녀가 계속하여 영화계에서 더 멋진 연기를 펼쳐 나가기를 바라고,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