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의 2024년 자선 달력에서 아들과 남편과 함께 모습 드러내

아들과 남편을 데리고 함께 모습드러낸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의 2024년 자선 달력

한 가족 세명 모두 출현에 많은 기대 받아

 

 

린즈링(임지령)은 점점 더 행복을 더해가고 있다. 그녀의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함께 타이베이(台北)에 정착했기에 그녀는 새로 마련한 집과 친정을 오가며 삶의 선택에 있어 자유스러움을 더한 것이다.

한편으론 일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린즈링은 최근 자신의 2024년 새로운 자선 달력을 공개하며 가족들과 함께 일찌감치 새로운 1년 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热情工作， 热爱生活

열정적으로 일하고, 삶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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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은 개인 계정에 긍정에너지 수납함에 대해 공지했다. 이는 자선달력이라는 새로운 경품이며, 동시에 그녀는 또한 자신 자선의 마음을 빨리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린즈링 팀은 타이베이의 길거리에서 이미 새로운 자선 달력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2024년 린즈링의 새로운 달력으로 얻은 모든 금액은 전액 자선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신년 2024년 달력의 사랑하는 마음속엔 한편으로 자신의 긍정에너지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론 빈곤지역의 아동학생들을 위해 린즈링은 재차 앞당겨 행동하며 2024년 자선 달력을 미리 마련했다.

 

 

2023년 린즈링의 자선 달력을 뒤돌아 보면, 당시 그녀는 자신과 아들이 도쿄에서 함께 합작한 회화 작품을 공유했었다.

 

我们特别邀请知名漫画家阿推老师
우리는 유명 만화가 아투이(아퇴) 선생님을 특별 초청했어요

 

당시 린즈링은 연예계 내의 많은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홍보하는 도움을 받기도 했으며, 이렇게 아들이 태어난 이후 2023년 달력은 린즈링에게 있어 그 의미는 남달랐다 하겠다.

 

 

 

당시 린즈링은 자신과 남편의 사랑스런 순간들을 공유했다. 2021년 부터 2023년 까지 그녀의 달력 내용의 주제는 사랑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타이베이로 돌아와 홍보할 때 린즈링은 커우나이씬(寇乃馨 구내형), 황궈룬(黄国伦 황국륜) 등을 생방송에 초청하여 공익 사진 달력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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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의 새 달력 홍보는 이미 서서히 전개되고 있다. 이번에 린즈링은 가정을 주제로 하여 아들과 남편이 함께 출현하며 행복한 세 식구가 함께 했다.

 

 

2023년은 린즈링에게 있어 특별한 해임엔 틀림없다. 이 한 해동안 그녀는 특별히 많은 사랑을 모았다. 아들은 아직 만 두살이 되지 않았지만, 남편과 가족 모두 이미 타이베이로 이사를 하고 일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는 린즈링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다.

 

 

2024년 새 달력의 주제는 가족을 콘셉트로 한 만큼 팬들은 린즈링의 2024년 자선 달력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이번 달력에서 아들과 가족의 행복에 대해 더 많이 공유하기를 또한 기대하고 있다.

 

深情对望

서로를 정겹게 바라보며

 

결혼한지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처음엔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지금의 여전한 행복에 이르기 까지를 볼 때 앞으로 린즈링의 삶은 갈수록 행복할 것이 분명하다. 린즈링과 가족 모두 행복하길 기원하며, 하루빨리 남편과 이들을 데리고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