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Lisa)의 크레이지 호스(Le Crazy Horse) 리허설 영상 유출

블랙핑크(Black Pink) 리사(Lisa)의

크레이지 호스(Le Crazy Horse) 리허설 영상 유출

온 몸에 단 하나의 진주 허리 체인만을 두르고 있어

강요된 공연으로 강하게 의심받아

 

 

리사(Lisa)에 대해 말하자면, 여성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로 핫한 아이돌 스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핫한 아이돌로서 크레이지 호스(Le Crazy Horse)쇼에 출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직접 밝혀 많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요 며칠동안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쇼 출연 소식은 인터넷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리사는 팬들과 네티즌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공연을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고, 나아가 리허설 소식이 자주 퍼져 나오는가 하면 리허설 현장 사진과 일부 영상 장면이 유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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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호스쇼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쇼가 아니라 프랑스의 고급 클럽중의 하나이며, 그곳의 공연은 기본적으로 스트립쇼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퍼포먼스를 정상적인 시각에서 보면 예술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자들이다.

 

 

이러한 퍼포먼스가 예술이든 아니든 공인으로서 크레이지 호스쇼에 출연하는 것으로 결정을 한 리사의 발상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아무리 항의하고 팬들이 이를 막으려 해도 리사의 마음은 돌이킬 수 없었고, 리사는 계속하여 출연을 고집하고 있다. 최근 한 측근은 리사가 리허설에 참어하고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그 수위를 직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식통의 폭로에 따르면, 리사가 공연하는 곡목은 샴페인잔 댄스가 아니고, 또 다른 곡인 "I AM good girl"로 이 곡은 샴페인잔 댄스 곡보다 좀 더 과감하다라고 했다. 이 소식통은 리사의 리허설 영상을 봤다며, 온 몸에 진주 허리 체인만을 착용하고 다른 가리개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노래의 끝까지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 외에 이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는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는 동작을 선보였다고 했다.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 공연자는 무대위에 서있어야 하고, 무대 아래의 VIP들은 가격을 경쟁하고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은 한 번 만저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리사가 이러한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녀는 자신을 전혀 독립적인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해당 영상 내용은 좀 지나치다며 이 소식통은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리사의 리허설 영상 캡처 사진만을 공개했다. 비록 사진에서 중요 부분을 가렸다고는 하지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여전히 세부적인 사항을 눈치챌 수 있다. 과연 폭로자가 말한것과 마찬가지로 그 수위는 꽤 높아 보인다.

 

 

이 공연은 공개적이기 때문에 돈과 시간이 있다면 누구나 보러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리사가 공연 때 정말 리허설의 이 곡목을 공연한다면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돌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리사가 자의가 아닌 강요에 의해 공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렇다면 그녀에겐 무슨일이 있는 것일까?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쇼에 참여하는 것이 LV 프레데릭 아르노(Frédéric Arnault)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있다. 왜냐하면 본인이 이러한 공연을 즐겨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것에 의하면, 리사가 처음에는 크레이지 호스쇼에 참여할 의사가 없었지만 프레데릭 아르노는 리사가 공연에 참가해야 두 사람의 커플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고, 그녀가 참가하지 않는다면 갈라설 것이라고 요구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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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사는 헤어질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프레데릭 아르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연에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리사의 소속사는 그녀의 크레이지 호스쇼에 참가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고, 그녀도 계약이 곧 만료되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한국 매스컴에 따르면, 리사는 YG와의 재계약을 거부했으며, 계약 만료 후 사업을 하거나 직접 유럽 혹은 미국으로 건너가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프레데릭 아르노가 그녀를 보호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하지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이러한 소문들은 아직까지는 소식통들의 폭로에 불과 하며 진위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다.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쇼에 단순 참가하는 것일까, 아니면 어떤 형태로 크레이지 호스쇼에 참가하게 되는 것일까?

 

공연 시간이 되면 모든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다. 지금으로선 그 날을 기다려 보는 방법 외엔 없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