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둘째 딸 Lily 하의 실종 사진 공개
네티즌들 깜짝 놀라 "Lily는 이미 연예계의 샛별" 칭찬 이어져
1월 26일 타이완의 여성스타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가 다시 중국 연예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번엔 그녀의 코믹한 재능이나 변화무쌍한 스타일링 때문이 아니고, 그녀가 둘째 딸 Lily와 함께 찍은 하의 실종 사진 때문이었다. 사진에서 두 모녀는 자신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대담하게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샤오S는 블랙의 맨투맨에 블랙의 부츠를 코디하고 거기에 블랙의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 곁은 둘째 딸 Lily는 핑크색의 후드티셔츠와 흰색 운동화를 선택했으며, 달콤하게 웃고 있는 얼굴에서 넘치는 청춘의 활력이 느껴진다. 이렇게 이들 두 모녀의 패션 스타일에서 한 명은 멋지고, 또 한 명은 달콤한 이미지로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마자 빠르게 많은 팬들이 몰려와 댓글창에 댓글을 이어 달았다. 네티즌들은 "둘째 딸의 몸매 비율이 정말 좋아요!", "모녀 두 사람 모두 남들이 부러워 하는 롱다리를 갖고 있네요!", "Lily의 비주얼이 엄마보다 더 예뻐요" 등등 댓글이 이어졌고, 또 다른 한 네티즌은 "샤오S의 이러한 행동은 둘째 딸을 연예계의 샛별로 만들어 가려고 리듬을 타고 있는 것일까?"라며 농담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네티즌의 말과 같이 Lily가 모습을 드러내는 빈도가 점점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연예계에 진출하여 발전을 꾀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샤오S 또한 줄곧하여 자신의 방식으로 딸을 지원하며 딸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샤오S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정말 좋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딸 Lily는 분명 이러한 조건으로 중국 연예계에서 큰 발전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샤오S가 딸을 데리고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늘 딸들과의 일상생활과 다정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팬들은 그녀들 모녀 사이의 깊은 정을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이번 둘째 딸 Lily와 함께 찍은 하의 실종 사진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 모녀의 패션 센스와 좋은 몸매를 확인할 수 있었다.
■ 관련된 이야기
중국 연예계의 유명 여성스타로서 샤오S는 줄곧하여 자신의 코믹한 재능과 변화무쌍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딸들 또한 점점 자라 성인이 되어 자신들의 개성과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앞으로 샤오S 본인이든, 아니면 그녀의 딸들이든 상관없이 모두 중국 연예계에서 자신들만의 멋진 장을 써 내려 갈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이번 샤오S와 둘째 딸 Lily의 하의 실종 사진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 그리고 눈을 즐겁게 하는 효과를 안겨줬다. 두 모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패션 센스 모두 사람들은 부러움과 함께 감탄해 마지않았다. 그리고 Lily의 달콤하게 웃는 얼굴과 넘치는 청춘의 활력에서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또한 두 모녀가 중국 연예계에서 더 많은 활약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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