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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밀라노 패션위크(Milan Fashion Week) 패션쇼장, 중국의 여신 류스스(유시시)와 한국의 남신 지창욱 한 자리에

by 태권v11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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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팬션위크(Milan Fashion Week) 패션쇼장

중국의 여신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한국의 남신 지창욱 한 자리에

맨 앞줄에서 쇼 관람하며 실력과 능력 드러내

 

중국 내지 여신과 한국의 남신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바로 밀라노 패션위크(Milan Fashion Week) 패션쇼장에서 류스스(유시시)와 지창욱이 한 자리에 한 것으로, 한 프레임에 미남미녀가 들어왔다는 것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중국의 여신 류스스와 한국의 남신 지창욱은 맨 앞줄에서 쇼를 관람하며 자신들의 실력과 능력을 드러내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함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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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스스는 그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고 컨디션이 매우 좋아 보였으며,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에선 눈썹과 눈이 초승달 모양을 이루며 부드럽고 달콤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2024 봄 여름 컬렉션을 입고 있었으며, 화려한 귀걸이가 돗보이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동양미인의 이미지를 보였다.

 

그리고 지창욱은 입체적으로 커팅된 화이트 수트를 입고 시원스럽고 멋스러우며 잘생긴 외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살이 좀 찐것같아 조금은 관리가 필요해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눈이 호강을 하네요, 10년 전에도 이 모습이고,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두 분 다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류스스는 당시 《步步惊心 보보경심》으로 한국에서 매우 핫 했는데, 지창욱도 그녀를 잘 알고 있겠죠?", "류스스는 정말 분위기있는 느낌입니다. 앉아있는 자세도 우아하고, 저는 정말 류스스가 좋아요!" 등등 많은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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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장에서 한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중국의 여신 류스스와 한국의 남신 지창욱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재미있는 것은 류스스가 간간히 옆에 있는 지창욱의 모습을 볼 때, 지창욱이 약간은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중스타의 콜라보레이션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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