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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바이루(백록), 자오리잉(조려영) 그리고 양쯔(양자)의 자의(紫衣, 자줏빛 의상), 누구의 자의(紫衣)가 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일까?

by 태권v11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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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루(白鹿 백록),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그리고 양쯔(杨紫 양자)의 자의(紫衣, 자줏빛 의상) 이미지

누구의 자의(紫衣)가 더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올까?

 

2024년에도 중국 내지에서 시대극의 시장은 여전히 번영을 거듭하고 있으며, 방송을 앞둔 시대극의 수량은 여전히 차례를 기다리며 몰려있다.

지난날과 비교하여 시대극의 의상 디자인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과거의 장례식 스타일의 의상들과 비교했을 때 오늘날의 시대극 의상은 새로운 스타일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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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바이루는 시대극에서 줄곧 좋은 연기를 펼쳐왔고, 그리고 이번 그녀와 아오루이펑(敖瑞鹏 오서붕) 주연의 드라마 《白月梵星 백월범성》 촬영장에서 찍힌 비공식 사진에서의 의상과 장신구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에서 그녀가 자줏빛의 의상을 입고 드러낸 싱그럽고 단아한 모습은 마치 요정과도 같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여배우 양쯔 또한 시대극 촬영에 참여했다. 요 몇년동안 양쯔는 이미 90허우(90后) 여배우들 중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으며, 그녀와 리셴(李现 이현)이 투톱으로 출연한 시대극 《国色芳华 국색방화》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올림머리 스타일과 자줏빛 치마 저고리는 단아하고 수려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마치 대갓집 규수와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 관련된 이야기

 

 

4년만에 자오리잉은 또다른 시대극으로 시청자들에게 돌아왔다.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것으로, 이들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던 《楚乔传 초교전》에 대한 향수를 만족시켰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실력파 배우로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곧 방송을 앞두고 있는 《与凤行 여봉행》의 촬영장에서 찍힌 비공식 사진에서 자오리잉이 자의(紫衣, 자줏빛 의상)를 입고 있는 모습은 깜찍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그렇다면 바이루의 《白月梵星 백월범성》, 양쯔의 《国色芳华 국색방화》, 그리고 자오리잉의 《与凤行 여봉행》에서 그녀들이 보여준 자의(紫衣) 이미지는 누가 더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올까? 정리하자면, 이 세 시대극에서의 의상은 각기 장점과 특징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누가 사람들을 더욱 매료시킬까 하는 것은 시청자들의 취향에 달려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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