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惜花芷 석화지》 방송 시작! 장징이(장정의) 첫 시대극

장징이(张婧仪 장정의) 첫 시대극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 4월 2일 방송 시작!

남주인공 후이톈(胡一天 호일천)으로 볼거리 가득!

 

시대극 《惜花芷 석화지》가 방송을 시작했다. 후이톈(호일천)과 장징이(장정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시대극으로 여주인공의 성장과 여성 군상의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장징이가 시대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일찍이 여러 편의 인기 시대극을 연출한 감독 주루이빈(朱鋭斌 주예빈)이 메가폰을 잡았고, 인기 소설을 각색한 이번 작품에 루위샤오(卢昱晓 로욱효) 또한 출연에 합류했다.

후이톈과 장징이가 호흡을 맞춘 시대극 《惜花芷 석화지》가 드디어 4월 2일 방송을 시작했다. 늘 현대 청춘 드라마에 출연해 왔던 이들 두 사람이 보기 드믈게 시대극 분장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기에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네티즌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그럼 여기서 《惜花芷 석화지》의 시청 포인트를 짚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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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花芷 석화지》 스토리 소개

경성(京城)의 귀족 가문 화푸(花府)는 갑자기 재산을 몰수 당하고 유배되어 집에는 여자들과 아이들만 남게 되었고, 화(花)씨 집안의 장녀 화지(花芷, 장징이 분)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온 집안을 부양해야 했기에 여자 식구들을 데리고 창업하여 위기를 모면해야만 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냉담한 칠숙사(七宿司)의 수장 구옌시(顾晏惜 고안석, 후이톈 분)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며 로맨틱한 러브스토리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惜花芷 석화지》 시청 포인트 하나 : 여주인공의 성장과 여성 군상(群像)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의 이야기는 여주인공 화지(花芷)가 명문 가문의 천금깥은 딸에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성장하면서 시작된다. 화지(花芷)가 가문의 여인들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극 중 많은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야기는 화지(花芷)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에만 국한되지 않고 많은 여성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완전하게 그려내는 "女性群像剧 여성군상극"이다. 이와 동시에 사랑, 가족애, 우정 등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커플 또한 남녀주인공 한쌍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惜花芷 석화지》 시청 포인트 둘 : 시대극에서 첫 여주인공을 맡아하는 장징이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는 장징이가 처음으로 시대 우상극(古偶)에서 여주인공을 맡아하는 것이며, 또한 그녀의 첫번째 시대극이기도 하다. 이전 현대 청춘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던 그녀의 대표작품으로는 《点燃我，温暖你 점연아, 온난니 : 너는 안의 불》, 《他从火光中走来 타종화광중주래》 등등이 있으며, 또한 그녀는 실력과 높은 인기를 갖고있는 차세대 샤오화(小花)로서 이번 시대극에 새로운 시도는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그리고 남주인공 후이톈에게도 또한 보기 드믄 시대극이다. 현대극에서 미남을 대표하고 있는 그 이지만, 이번 이미지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惜花芷 석화지》 시청 포인트 셋 : 《云之羽 운지우》의 루위샤오(卢昱晓 로욱효) 합류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에서 익숙한 얼굴 루위샤오를 볼 수 있다. 《云之羽 운지우》 이후 적지 않은 작품에 출연해온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여 조연을 맡아하는 것 외에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五福临门 오복임문》, 《入青云 입청운》 등 작품에서 모두 여주인공을 맡아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남주인공 구옌시(顾晏惜)의 누이동생 샤오야오(芍药 작약) 역을 맡아 출연하며 볜청(边程 변정)이 맡아하는 션(沈 심)씨 집안의 둘째 아들 션환(沈焕 심환)과 사랑의 감정신이 있다.

 

 

《惜花芷 석화지》 시청 포인트 넷 : 인기 높은 소설 각색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는 콩류(空留 공유)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 소설은 드라마화 하기 전부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설에서의 화지(花芷)는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열심히 사업을 하는 총명하고 듬직한 인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일까 캐스팅에 있어 모두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지만, 지난날 현대 청춘드라마에 능했던 주연배우들을 내세운것 또한 신선하고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이들 또한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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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나이가오(희림나의고, Curley G)의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 주제곡 《荆棘中孤生的花 형극

 

《惜花芷 석화지》 시청 포인트 다섯 : 일찍이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宁安如梦 영안여몽》 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총감독 주루이빈(朱锐斌 주예빈)

드라마 《惜花芷 석화지》의 감독은 매우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바로 주루이빈(朱鋭斌 주예빈)으로 일찍이 인기 선협드라마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长歌行 장가행》, 《星落凝成糖 성락응성당》, 《宁安如梦 영안여몽》 등 많은 작품을 감독해 왔기에, 시대극 연출에 뛰어나고 인상적인 작품을 많이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방송 대기 중인 《白月梵星 백월범성》 또한 큰 화제를 몰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