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양잉) 18살 일본 거리에서의 사진, 성형 했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일본 거리에서의 18살 때 사진 공개된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에서 특징을 찾아볼 수 없고

성형 했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

 

 

"안젤라베이비(양잉)는 크레이지 호스 풍파 이후 모습을 감췄고, 이후 왕홍(网红)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그녀는 지난날 사진이 공개되면서 여러번에 거쳐 성형 의혹이 제게됐지만, 그래도 타고난 아름다움은 바탕에 깔고 있었다. 안젤라베이비는 어린 모델에서 부터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의 아내에 이르기까지 일적으로 많은 우여곡절로 가득차 있다. 크레이지 호스 풍파 이후 연예계에서의 일은 붕괴됐고, 앞으로의 발전 또한 알 수 없다."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사건' 이후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안젤라베이비는 하루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실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라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더 적절한 표현은 안젤라베이비가 주류 매스컴에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라는 것이다.

한때 매우 핫했던 트래픽 샤오화(小花)였지만, 지금 그녀는 컴백을 위해 어쩔수 없이 더우인(抖音, 틱톡/Tik Tok)에서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가 되어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모습은 정말이지 감개무량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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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에서의 안젤라베이비의 등장은 그녀의 근황에 대해 토론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얼굴 또한 또 다른 화제로 떠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안젤라베이비가 데뷔할 때 "混血芭比, 혼혈 바비인형"이라 불렸고, 그녀의 마치 조각과도 같은 아름답고 세련된 비주얼은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비록 그녀는 지금 일적으로 많은 기복을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많은 이들 역시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안젤라베이비가 18살 때 일본 거리에서의 사진이 공개됐고, 당시 그녀는 지금의 세련된 비주얼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사진에서 그녀는 흰색의 민소매 상의에 타이트한 데님 핫팬츠를 입고 청춘의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편안한 활동을 위해 그녀는 티슈와 머리핀을 사용하여 머리를 고정시켰고, 이는 헤어스타일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자유스러워 보이고 또한 소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안젤라베이비의 메이크업에도 있다. 아직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얼굴은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그린 컬러가 물씬 풍기는 아이섀도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누드 메이크업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황갈색 머리카락과 함께 전체적인 스타일은 꽤나 일본풍 스타일로 느껴지며, 또한 당시의 미적 기준과는 부합되고 있다 하겠다.

 

안젤라베이비가 이 사진을 촬영할 당시 야외에서 광고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가 매우 더웠던 탓에 그녀는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과감하게 입을 크게 벌려 먹으며 자신의 이미지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있는 모습으로, 이는 어린 소녀로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전반적으로 그 시절의 안젤라베이비는 아직 앳되고 풋풋해 보인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이목구비는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단지 입이 살짝 돌출되어 있고, 치아가 약간 뻐드렁니이며, 얼굴의 평탄도가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라베이비의 성영 여부에 또 다시 의혹을 보내기 시작했고, 그녀의 과거 사진을 들추어내 비교하며 "换头怪, 의혹의 헤드체인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 옛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10대 시절에도 안젤라베이비의 이목구비는 매우 입체감이 있으며, 비율 또한 매우 우월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그녀의 초롱초롱한 큰 눈은 생기가 넘치며, 그녀의 손바닥만한 작은 얼굴은 유난히 아름답고 눈에 띈다.

 

그리고 오똑하면서도 입체적인 앙증맞은 코는 얼굴에 독특한 볼륨감과 혼혈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어 타고난 아름다움의 베이스가 깔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젤라베이비의 얼굴에서 유일하게 그다지 아름답지 안한 곳을 꼽자면, 아마도 그녀의 입이지 않을까 한다. 그녀의 입술은 비교적으로 더 두껍고 치아도 약간 우뚝 솟아 보인다.

 

그래서 였을까 성형 수술에 대한 의혹과 마주한 안젤라베이비는 실제로 치아 교정을 받았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다른 부위의 성형에 대해서 그녀는 단호하게 부인해 왔다.

 

 

14살 때부터 시작하여 안젤라베이비는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겸직으로 모델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열여섯, 열일곱 때 그녀 혼자 일본으로 건너가 홀로 분투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녀의 야심과 용기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깊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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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가 홍콩으로 돌아와 발전을 꾀하는 동안, 그녀는 알려지지 않은 어린 모델에서 일약 황샤오밍의 아내가 되며 자신의 지위와 자원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그녀가 겪은 우여곡절과 노력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안젤라베이비는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다는 이유만으로 수 년간 힘들게 쌓아왔던 자신의 경력이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실수는 이미 저질러 졌고, 이제 주어 담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이제는 그녀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기만을 바랄 뿐이다. 앞으로의 발전은 그녀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