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자오루스(조로사) 성형 폭로 당해, 깜짝 놀라게 만든 얼굴의 변화

성형 폭로 당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얼굴 변화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해

네티즌 "어떻게 점점 왕홍 얼굴로 변해 갈까?"

 

 

"95허우(95后) 샤오화(小花) 자오루스(조로사)가 성형 폭로를 당하며 그녀의 얼굴 변화는 많은 토론을 불러 일으켰다. 민낯으로 화면에 등장했을 때 실리콘의 느낌이 강해 네티즌들은 성형에 비해 더 과장됐다는 평을 내놨다. 이에 자오루스는 노력의 결과라는 대답을 내놨지만, 그녀의 변화는 살을 뺀 탓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팬들 또한 살이 빠졌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의혹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저마다 기발한 방법을 쓴다. 하지만 성형은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연예계의 이슈는 정말이지 접할수록 더 흥미롭게 다가온다. 최근 중국 연예계의 95허우(95后) 샤오화(小花) 자오루스에게 큰 일이 닥쳐왔다. 바로 네티즌들로 부터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것으로 정말 작지 않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얼굴 변화가 엄마도 못알아 볼 지경이라고들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Rosy的修剪发际线教程

 

Rosy(자오루스)의 헤어라인 다듬기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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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오루스가 업로드한 일상 브이로그(vlog)에 대해 말하자면, 결론적으로 영상 속의 그녀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그야말로 "맙소사, 이게 누구야?"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민낯으로 화면에 등장한 그녀의 얼굴은 실리콘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지금 막 히알루론산 주사를 맞은 것처럼 부어 올라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후의 차이가 성형수술 한것 보다 더 성형수술한 것처럼 보인다며 말을 이어갔다.

 

 

처음 당시를 생각하면 자오루스는 놀라울 정도로 눈부신 미인은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충분히 다른 여성들보다 더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인공적인 맛으로가득차 있어 부자연 스러운 왕홍(网红, 중국 인플루언서)의 얼굴과 비교될 정도이다.

 

이에 그녀의 팬들은 살이 빠진것 뿐이라며 최선을 다해 옹호하고 나섰지만, 그녀의 변화된 얼굴은 살이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오루스 또한 자신이 직접 나서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답을 했지만, 글쎄 그녀가 기울인 노력이 무엇인지 네티즌들은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솔직히 자오루스의 이러한 주작 또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 그녀는 《星汉灿烂 성한찬란》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쳐 보이며 막강한 연기력을 드러냈는데, 왜 갑자기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일까?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너무 크다.

 

그래서 일까 지금에 이르러 적지않은 팬들이 위슈신(虞书欣 우서흔)과 바이루(白鹿 백록)의 팬으로 갈아탔다. 왜냐하면 그녀들 둘 모두 아무리 평범하다 하더라도 얼굴은 원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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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결국 연예계의 스타들 또한 정말 쉽지 않다고 하겠다.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떠한 트릭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오루스는 이제 26살이다. 만일 그녀가 더 나이들어 가면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정말이지 흥미로운 일이라고 하겠지만, 한편으론 두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기서 다시 말하자면, 성형이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들에겐 자신의 선택과 자신만의 추구하는 바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누가 대신 결정해 줄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