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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즈링(임지령), 광고 모델로 생동감있는 섹시 댄스에 도전

by 태권v11 202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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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로
생동감있는 섹시 댄스에 도전한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여전히 화끈한 몸매 라인으로 매력 드러내 보여
린즈링과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모두 외국인 남편
따S는 결혼 후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을까?

 

"린즈링(임지령)은 결혼 후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전 가정폭력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따S(大S, 서희원)는 구준엽과 결혼한 이후 매우 드믈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궁금증과 함께 화제를 낳고 있다. 서로 다른 선택과 생활 조건을 갖고 있는 린즈링과 따S, 그렇기에 따S의 재혼 선택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린즈링이 일본 남편 구로사와 료헤이(黑泽良平, AKIRA)와 결혼한지 몇 해가 흘렀다. 결혼한 이후 부터 계속하여 외부에서는 린즈링의 선택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태도를 바타내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중국 내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 여신으로 자리하고 있었고, 옌청쉬(言承旭 언승욱)와 사이의 관계는 돌고 돌아 완벽한 결말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린즈링은 남편 구로사와 료헤이(AKIRA)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고, 그녀의 가정 또한 안정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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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구로사와 료헤이가 중국 내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를 본 많은 중국인들은 구로사와 료헤이를 두고 중국 사위라고 불렀다. 그리고 따S 또한 외국으로 시집간 연예인으로, 한국 구준엽과 결혼했다. 그 이후 구준엽은 대범하고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녀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매우 드믈었다.

 

 

10월 16일, 린즈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린즈링이 카메라를 마주하고 시원시원하고 시크한 느낌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그녀는 블랙 의상을 입고 자신의 기질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렇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린즈링을 보고 있자면, 이미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물론 그녀는 아이를 출산한 이후에도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잊지않고 꾸준하게 관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린즈링은 결혼한 이후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가정폭력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녀는 일찍이 가정폭력은 없으며 다정함과 포옹만이 있었다고 답을 했었다. 린즈링이 멀리 일본으로 시집가기로 선택했던 것은 그녀가 충분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으로, 만약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제때에 그 손실을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린즈링은 결혼한 이후 자연스럽게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어째서 따S는 어째서 구준엽과 결혼한 이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일까? 며칠 전 올린 샤오징텅(萧敬腾 소경등) 결혼식에서 초청 명단에 따S구준엽의 이름이 있었지만, 이들 부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따S구준엽샤오징텅의 결혼식에 다른 일이있어 참석하지 못했던 것일까, 아니면 결혼식에 참석했지만 매스컴에 포착되기 싶지 않았던 것일까? 따S가 재혼한 이후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왜 그렇게 돈이 많고 멋진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를 마다하고 한국 연예인을 선택했는지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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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 보면, 구준엽왕샤오페이는 완전히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한 명은 연예인이고, 또 한 명은 사업가로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S의 엄마는 일찍이 한 프로그램에서 전 사위인 왕샤오페이가 자신에게 각종 보석을 보내는 등 선물을 끊이지 않고 보내 결국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선물을 사지말것을 요구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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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야구 경기 시구 게스트 린즈링(林志玲 임지령)한 세대 여신으로서 뛰어난 몸매 드러내  "타이완의 여신 린즈링(임지령)이 멀리 일본으로 시집을 간지 5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jeglee22.tistory.com

 

그리고 지금 따S의 엄마는 사위가 구준엽으로 바뀌었다. 이에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은 한국 사위 구준엽이 장모를 위해 왕샤오페이와 같이 많은 선물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호기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따S왕샤오페이의 이혼은 이미 몇 해가 지났고, 이들에게는 두 자녀가 있다. 이는 앞으로도 서로 교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린즈링의 경우 결혼 후 결혼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 이는 지금 그녀의 컨디션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따S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매우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지금 현재 자신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비난을 받을까 염려되기 때문은 아닐까?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그녀가 밝은 모습으로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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