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엔(宋茜, 빅토리아)과 허우밍하오(侯明昊 후명호)
그들 민낯의 아름다움
연예계라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타들은 늘 세련된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얼굴을 드러내지만, 가끔은 민낯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민낯 상태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장 진실한 일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 송치엔(빅토리아, Victoria)과 허우밍하오(후명호, Neo)의 민낯 또한 팬들에게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치엔, 그녀는 노래와 춤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연기 또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 연예인으로 줄곧하여 사람들에게 자신감있는 모습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보여왔다. 그런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 《花儿与少年6, 화아여소년 6》에서 자신의 민낯을 대담하게 드러내 보였다.
무대위에서의 짙은 화장기 없는 민낯 송치엔의 피부는 메이크업한 이후처럼 뽀얗고 투명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진실한 친화력이 더해져 보였다. 그녀의 이목구비는 여전히 세련돼 보였고, 눈은 밝고 생기가 넘쳐 흘렀다. 다만 피부색은 약간 어두워 보였고, 얼굴의 팔자 주름과 이마 주름은 민낯 상태에서 더욱 또렷해 보였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며, 오랫동안 축적된 그녀의 차분함과 지산감을 엿볼 수 있었다. 송치엔의 민낯은 마치 아침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과도 같이 햇살 아래 화려하지는 않지만 상큼하고 우아한 향기를 뿜어 낸다. 그녀는 이렇게 자신의 진실한 모습으로 여성 스타들은 항상 완벽한 이미지를 유지해야만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팬들에게 용기와 함께 진정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허우밍하오는 젊고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남성 배우로 민낯 상태에서는 소년과도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그는 보기 좋은 피부 상태로 깨끗하고 산뜻하며 잡티 하나 없이 옆집 소년과도 같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깊고 생기발랄한 눈매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숯이 많은 눈썹은 밝고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허우밍하오의 민낯은 마치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활력이 넘쳐흐르며 청춘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 허우밍하오(후명호, Neo)가 부른 드라마 《护心 호심》 삽입곡 ost 《启明星 계명성》 노래듣기 및 mp3
- 송치엔(빅토리아) 15Kg 폭풍감량으로 역주행 성공,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 네가지 공유
송치엔과 허우밍하오의 민낯은 일종의 외적 표현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는 그들이 갖고 있는 내면의 진실한 표현이기도 하다.
항상 들떠있는 연예계에서 그들이 용감하게 자신들의 민낯을 드러내 보이며 외부의 시선에 대해 두려움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바로 일종의 자신감과 강력한 표현이라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으로 아름다움이란 외적으로 세련된 모습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는 내면의 진실함과 자신감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무대위에서 눈부신 빛을 발하는 그들이건, 혹은 생활속에서 민낯을 보이는 소박한 그들이건, 그들은 모두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팬들이 바라보고 사랑할 만하다 하겠다. 앞으로도 송치엔과 허우밍하오가 계속하여 그들의 진실함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중국 연예계에서 눈부신 빛을 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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