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의 장쯔이 이혼 후 완전히 날아 올랐다

이혼 후 완전히 날아 오른 45살의 장쯔이(章子怡)
딥 V 쇼트 스커트로 눈길 사로 잡으며
다시 국제장(国际章)으로 돌아와

 

"45살의 장쯔이가 딥 V 실버 스팽글 스커트로 아름다운 각선미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일찍이 왕펑(汪峰)은 그녀를 위해 노래 《无处安放 무처안방》을 창작할 정도로 깊은 사랑을 표현했지만, 이들 두 사람이 이혼 후 왕펑은 션린베이(森林北 삼림북, 본명-李巧 리챠오)와 사랑에 빠졌다."

 

장쯔이(章子怡)는 왕펑과 이혼 후 점점 더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그녀가 해외에서 딥 V 실버 스팽글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냄 순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완전히 사로 잡았다. 반짝이는 스팽글스커트의 디자인은 단연 돋보였고, 장쯔이의 이러한 모습에서 마릴린 먼로의 느낌을 물씬 풍겨 촬영하는 사진 작가들도 부끄러워할 정도였다.

 

728x90

장쯔이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더욱 돗보이게 하는 "倒V, 뒤집은 V"의 짧은 스커트와 딥 V 디자인은 전혀 야하게 보이지 않으며, 세련된 쇄골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장쯔이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힐과 코디하여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서 갑자기 전 남편 왕펑에게 후회는 없는지 묻고 싶어질 정도이다.

 

 

왕펑이 장쯔이에게 프로포즈할 때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늘 공공 장소에서 장쯔이에게 꽃을 보내며 다양한 선물을 보내 많은 이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그리고 장쯔이를 위해 그녀 자신만을 위한 노래 《无处安放 무처안방》을 창작해 내며 자신이 감히 말할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이후 왕펑은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처음 불렀고, 장쯔이는 "痛哭流涕,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나의 마음은 바다를 건너 수 많은 사람들을 지나, 앞길이 길고 아무리 험난해도, 오직 당신 곁으로 오기 위해서 였다라는 가사는 정말 감동스럽다.

---

■ 관련된 이야기

• 왕펑 여전히 장쯔이를 사랑하고 있다? 새 여친 션린베이와 장쯔이 매우 닮아
• 장쯔이의 "예뻐지는 식단" 공개후, 네티즌 "살이 찌는게 더 나을듯"

장쯔이의 "예뻐지는 식단" 공개후, 네티즌 "살이 찌는게 더 나을듯"

 

하지만 행복함은 현실에 지고 말았다. 행복함은 또한 매우 짧았고, 왕펑은 장쯔이와 이혼한 이후 션린베이(森林北)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션린베이에게 보낸 노래 《我的梦想，我的森林北 아적몽상, 아적삼림북》은 이전 장쯔이와의 사랑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정말 장쯔이와 진지한 사랑이 있었던 것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앞으로도 장쯔이가 계속 전진해가며 더 많은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삶은 항상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도전을 가져다 주지만, 그 상황에 용감하게 맞서고 꿈과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구할 때 비로소 멋진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