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临江仙 임강선, FEUD》6월 6일 방송 시작!
새로운 선협(仙侠)의 세계로 안내하는
바이루(白鹿 백록)와 정슌시(曾舜晞 증순희)
바이루(백록)와 정슌시(증순희) 주연의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이 6월 6일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에 공개됐다. 드라마는 선존(仙尊) 화루웨(花如月 화여월, 바이루 분)와 현존(玄尊) 바이지우스(白九思 백구사, 정슌시 분)가 오해로 인해 등을 돌리면서 부터 손을 맞잡고 세상을 구하는데 이르기까지 선인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가슴 아픈 스토리와 충격적인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올 여름 선협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이루와 정슌시라는 하이비주얼 커플 주연의 새로운 선협 대극《临江仙 임강선》이 드디어 6월 6일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새로운 섭협 세계의 사랑과 원한 속으로 이끌어 그 속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临江仙 임강선》의 스토리는 바이루가 연기하는 사령선존(四灵仙尊) 화루웨(花如月 화여월)과 정슌시가 맡아 연기하는 대성현존(大成玄尊) 바이지우스(白九思 백구사)를 둘러싸고 펼쳐지며, 겹겹이 쌓여있는 오해를 뛰어넘는 더없이 아름다운 선인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극 중 사령선존(四灵仙尊) 화루웨(花如月)와 대성현존(大成玄尊) 바이지우스(白九思)는 본래 하늘이 맺어준 한쌍의 선인 커플이었지만, 뜻밖에 발생한 오해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 원수가 된다.
화루웨(花如月)는 바이지우스(白九思)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으로 오해를 했고, 이에대해 바이지우스(白九思)는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로인해 얼어붙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지만, 운명은 늘 이 두 연인을 놀리기를 좋아하는 것만 같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화루웨(花如月)와 바이지우스(白九思)는 "杀父证道 살부정도- 아버지를 살해하여 자신의 감정적 속박을 돌파하고, 어떤 수행상의 경지에 도달하거나 자신의 도심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도덕적 고문에 맞서야 할 뿐만 아니라, "大婚之日刺杀, 혼인식 날의 암살"이라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만 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두 사람의 아들 또한 이러한 은혜와 갈등 속에서 불행히도 목숨을 잃게 되어 "丧子决裂 상자결렬- 부부가 아이를 잃은 후 심리적, 정서적 충격으로 인해 관계가 파탄나는" 비통한 장면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시련은 두 사람의 관계를 전례없는 절박한 상황으로 몰아 넣었지만, 결국 "真爱无敌 진애무적- 진정한 사랑은 무적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생사의 시련을 겪은 이후, 화루웨(花如月)와 바이지우스(白九思)는 마침내 오해의 진실을 발견하고 배후의 검은 음모를 밝혀내며, 화루웨(花如月)와 바이지우스(白九思)는 손을 맞잡고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며 물과 불 속에서 백성들을 구해낸다.
《临江仙 임강선》은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바이루(白鹿 백록), 정슌시(曾舜晞 증순희), 허루이셴(何瑞贤 하서현), 천씬하이(陈鑫海 진흠해) 등 주연으로, 자오이친(赵弈钦 조혁흠)과 저우지에춍(周洁琼 주결경)이 특별출연하고, 량용치(梁永棋 양영기), 자오자오이(赵昭仪 조소의), 정카이(郑凯 정개)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등 배우 라인업 또한 매우 막강하다. 출연진 모두 연기는 흠잡을데 없는 일류급으로, 그들은 캐릭터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 관련된 이야기
정슌시(증순희)가 부른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엔딩곡《对你说 대니설》MV보기 및 mp3
정슌시가 부른 바이루, 정슌시 주연의 드라마 "임강선, FEUD" 엔딩곡 "대니설" MV보기 및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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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극 중 특수효과 장면 또한 매우 감동적이어서 시청자들은 마치 실제로 선협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그대로 안겨준다. 《临江仙 임강선, FEUD》은 선협과 사랑, 그리고 서스펜스가 어우러진 대작 드라마로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선협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멋진 작품 중의 하나이다.
6월 6일 정오, 드라마 《临江仙 임강선》이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에서 6회까지 업로드하며 방송 모드가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드라마는 바이루, 정슌시 주연으로 선협 세계에서 남녀 주인공 사이의 비극적인 사랑을 펼쳐 나간다. 현재까지 스토리 내용에 근거하여 말하자면, 선협 드라마의 고정된 서사 구조를 갖고 있어 주 라인 스토리 상 신선함을 느낄 수 없다고는 하지만, 바이루가 맡아 연기한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재미있고, 뛰어난 연기를 펼쳐가고 있어 이 드라마의 중요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临江仙 임강선》은《北上 북상》의 선협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바이루는 계속하여 어리석은 성격으로 용감하게 강호의 세계로 뛰어든 것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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