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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장위치(장우기) 남녀 쌍둥이 출산, 네티즌들 연이어 축복의 메시지 보내

by 태권v11 201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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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张雨绮 장우기) 최대 행복의 남녀 쌍둥이 출산

네티즌들 연이어 축복의 메시지 보내



11월 17일 장위치(장우기)의 매니저는 장위치가 기쁨으로 남녀 쌍둥이를 맞이했다는 소식과 함께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기는 이미 만 한달이 지났으며 정말로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에서 쌍둥이 아기의 머리카락은 이미 촘촘하게 나있고, 눈을 감고 깊이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작고 귀여운 발가락을 내보이고 있다.




작년 10월 26일 장위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서로 알기 시작한지 70일이된

사업가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과 결혼을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장위치의 소속사는 공문을 통해 본래 장위치의 인생 방향의 계획에 대해 알리지 않으려 했으나

어차피 이미 알려진 이상 뉴스의 전면에 붙인다며 정식으로 공개했다.

"베이라 공주(贝拉公主) 장위치는 그녀의 야수왕자(野兽王子)를 이미 찾았습니다.

솔로인 두 사람은 서로 알게된지 10일만에 사랑을 했고, 70일만에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두 사람에게 있어 꼭 맞는 만남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운명의 보살핌을 받는다는 것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리며, 서로가 손을잡고 안정된 마음으로

한결같은 생활을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이들의 결혼에 행복을 빌어주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수시로 사랑의 모습들을 공개해 솔로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으며,

지난 5월 말 장위치는 웨이보에 남편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장위치는 휴가의 사진과 함께 한쌍의 아기사진을 업로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미 그녀가 임신을 했다라는 추측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왔었다.



장위치(张雨绮 장우기)와 남편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



지난 6월 30일 장위치이미 임신을한지 여러개월이 지났으며,

곧 미국으로 건너가 출산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그녀는 웨이보에 자신의 웨딩사진을 업로드하며,

"당신의 마음속, 나의 뱃속, 우리 함께 하하 웃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속 그녀와 남편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 넘쳐흐르고 있다.


오늘공개한 장위치의 남녀 쌍둥이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침내 드디어 엄마로 승격되셨군요, 축하합니다!" 등등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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