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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세기의 재결합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린즈링(임지령), 소녀와도 같은 희고 보드라운 피부에 귀여운 표정의 최고 달콤한 모습

by 태권v11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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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세기의 재결합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소녀와도 같은 희고 보드라운 피부에 귀여운 표정의 최고 달콤한 모습보여



행복과 달콤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세기의 재결합 인정 이후 린즈링(임지령)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프린트코트에 찢어진 청바지의 유행하는 옥차림에 우아한 모습에 둥근 모자에 단화를 신고 자신있는 모습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의 세기의 재결합 이후 최고의 달콤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린즈링은 미소지은 얼굴에서 행복함 그 자체가 뿜어져 나온다.




린즈링(임지령)옌청쉬(언승욱)은 2002년 함께 영화를 촬영하면서 부터

스캔들이 불거져 나왔으며, 두 사람의 이름은 항상 붙어 다녔다.

2005년 린즈링이 핸드폰 수리를 맡기면서 핸드폰에 있던 두 사람이 목욕가운을 입고있는

두 사람만의 비밀의 사진이 뜻하지 않게 공개되었고

린즈링옌청쉬 서로의 사랑이 사실로 증명됐다.

비록 2006년 두 사람은 이별을 했지만, 그때부터 두 사람은 "왕자와 공주"로 불리웠으며

사람들은 그들이 각자 서로의 일을 중요시 했기 때문이라 여겼고

중국 연예계에서는 하나의 미담으로 떠돌았다.








이후 매년 린즈링옌청쉬에게는 재결합에 대한 물음이 끊이지 않았고

올해 두 사람은 더이상 고집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 각자의 행복을 기원했지만

두 사람 마찮가지로 서로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왔다.

지난 5월 옌청쉬는 "그녀를 만나야겠어! 그녀의 행동을 봐봐!"라고 말을 했고,

주위에선 린즈링과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는것인가의 질문에

옌청쉬는 "맞아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바로 11월 12일 린즈링옌청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세기의 재결합에 대해 인정했다.

이 소식에 두 사람의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의 연예계, 그리고 그들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놀라움과 이제는 더 이상 헤어짐없는 행복한 날만 가득하기를 희망하며

그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사랑하면 예뻐진다"라는 말은 린즈링 그녀를 위한 말이었나 봅니다.

물론 만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모델이며 그녀의 미모를 부러워 해왔지만

지금은 더욱더 밝고 예뻐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아마도 마음속에 있던 짐을 내려놔서 일까요? 그녀의 발걸음 또한 가벼워 보입니다.

이들 두 사람에게 저도 행복의 메시지 하나를 보태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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