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2017년 완벽했던 한해로 스스로 인정 "좋은 남편을 찾았고, 내년엔 서둘러 아기를 갖겠다"

판빙빙(范冰冰) 2017년 완벽했던 한해로 스스로 인정

"좋은 남편을 찾았고, 내년엔 서둘러 아기를 갖겠다"

앞으로 한달하고 며칠의 시간, 머지않아 2017년은 마무리가 된다.

최근 판빙빙은 자신의 이번 2017년을 되돌아 보고 스스로 평가하며, 오는 2018년 앞서 전망했다. "必须要抓紧时间生一个baby！(서둘러 시간을 내 반드시 baby를 낳아야 해!)"

판빙빙은 지나온 2017년을 언급하며, 매우 완벽했다고 자랑스럽게 평가를 내렸다.

"어느것 하나 놓친것이 없고,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모두 잡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는 좋은 남편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약간의 유감스러운 일에 대해서도 솔직히게 이야기했으며,

일이 너무 바빴던 것을 예를들며, "하나의 작품을 촬영하는데 거의 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보내야 하는 시간을 많이 놓쳤어요.

하지만 저는 연기자로써 여전히 다음의 배역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매 하나하나의 작품에서 저는 배역에 하나의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었고,

앞으로 저는 새로운 배역을 만나 새롭게 도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판빙빙은 일적인 희망 이외에 생활에 대하여도 기대감이 넘쳐흘렀다.

"2018년엔 반드시 시간을 내어 baby를 낳도록 저는 노력할 거예요!"

오는 2018년 판빙빙의 바램대로 모든것이 이루어 지고 예쁜 아기를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완벽했던 2017년에 이어 그녀의 생활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