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멍야오(奚梦瑶 해몽요) 연애 예능프로그램 《爱的时差 애적시차》에서
남친의 기준 공개 "내가 모델이기 때문에 좋아하면 안된다"
새로운 연애 예능프로그램 《爱的时差 애적시차》가 오는 12월 말 방송을 시작한다. 며칠전 프로그램 제작측은 1차 스틸 포스터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세명의 여성스타가 드러났다. 여성스타 출연자는 시멍야오(奚梦瑶 해몽요), 마쑤(马苏 마소), 닝징(宁静 녕정)으로, 이들은 각각 20살, 30살, 40살 연령대를 대표한는 여성이며, 그녀들이 "노련한 사랑"의 새로운 패턴을 연다.
프로그램에서 세명의 여성스타들은 각각 "연상남"과 "연하남" 두명의 남자 게스트와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아감으로써, 여성의 시각에서 "연령 차이"로 나타나는 애정관을 엿보게된다. 이프로그램이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은 "국민 남 베프(国民男闺蜜)"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과 "신진 인기담당(新晋人气担当)" 위샤오통(于小彤 우소동)이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는 것이며, 다양한 연령대 남성의 시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리얼리티한 "연애 매뉴얼"을 보여주게 된다.
《爱的时差 애적시차》 시멍야오(奚梦瑶 해몽요)
시멍야오는 빅토리아(Victoria's) 슈퍼모델로 달콤하면서도 훤칠한 외모에 늘신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그녀는 계속하여 대중들에게 폭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리고 네티즌들은 시멍야오의 애정관에 대해서 또한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
그녀는 일찍이 전 남친을 만나기 위해 지구를 반바퀴돈 적이 있다고 고백했었다.
지금까지 애정이 드러난 적이 없는 그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애정관에 대해 곧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며, 또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곧 만족시켜 줄 것이다.
시멍야오는 이번 프로그램 중 두명의 남자 게스트와 함께 지내는 형식에 대하여
그녀는 외국에 살고있는 관계로 매우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보수적인 감정과 수동적인 사람 보다는 활기찬 사랑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달콤한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자신이 전술의 왕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시멍야오는 겉으로 보기엔 약간은 도도하고 차갑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영락없는 "소녀"로, 평소에 미래의 남친에 대해 환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자신의 남친 기준에 대해
"제가 모델이기 때문에 저를 좋아하는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연애 예능프로그램 《爱的时差 애적시차》
30대를 대표하는 마쑤(마소)는 데뷔이래 명랑한 성격으로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비록 애정의 길에서 몇번의 좌절과 그로인해 흔들렸던 적이 있지만,
사랑에 대해 변함없이 기대를 잔뜩 갖고있다.
프로그램에서 곧 연령차이가 있는 남성게스트와 함께 지내게 될 마쑤는
이를 동경하고는 있지만, 그녀 또한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그녀는 이전의 애정관 속에 자신과 연령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의 사랑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의 길위에서 다른 반쪽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쑤는 남자게스트와 불꽃을 일으킬 수 있을까에 대해
매우 기대가 되며, 어떠한 볼거리를 줄지에 대해서도 기다려 진다.
이 외에 가장 화제를 낳고있는 닝징(녕정)은 프로그램에서 더욱 이목을 끌것으로 보인다.
일찍이 결혼을 했었던 그녀는, 자신의 한순간 충동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
돌싱이 지금은 습관이 됐다는 닝징, 또한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를 확실하게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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