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쥔지에(진준걸)가 털어놓은 양쯔(양자)와의 연애 디테일 "술을 조금 마시고 발표하기로 결정"

친쥔지에(秦俊杰 진준걸)이 털어놓은 양쯔(杨紫 양자)와의

연애 디테일 "술을 조금 마시고 발표하기로 결정"

양쯔(양자)와의 사랑을 선언한 것에 대하여 친쥔지에(진줄걸)는 "둘이 술을 조금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그러지말고 공개하자고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준비하고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고 했다.

친쥔지에와 양쯔는 2017년 2월 16일 두 사람의 사랑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공유해 솔로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친쥔지에와 양쯔가 서로의 사랑을 공개하면서 부터 계속하여

팬들의 빈틈없는 주시와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친쥔지에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과 양쯔와의 달콤한 연애 디테일을 공개했으며,

그는 말하기를 자신과 양쯔 두 사람 모두 "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하는 성격을 갖고있다고 했다.

두 사람이 사랑을 공개하기로 한것 또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공개해 버리자라는 느낌을 두 사람 모두가 받았고, 바로 공개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준비하고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거의 즉흥적으로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해 공개가 이루어 졌다.

두 사람 모두 배우로써 평상시에는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바쁨만으론 두 젊은이들의 사랑에 대한 열정이 감소되거나 떼어놓는 일은 절대없다.

친쥔지에는 "현재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해 영상통화나 음성메시지 등 뭐든 할수 있습니다."고 했고,

이어 그는 자신과 양쯔가 함께 있을때에는

지금까지 일이나 배역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둘이 만나 일얘기를 하게되면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업무 교류"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랑으로 가득찬 두 젊은이들은 서로 만나 서로의 사랑을 나누고 확인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친쥔지에와 양쯔의 아름다운 사랑은 오늘도 솔로들에게 아픔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