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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신루(임심여) 10년은 젊어 보이는 진한 핑크빛 원피스, 네티즌 "훠젠화(곽건화)가 사랑할수 밖에"

by 태권v11 2018.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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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 10년은 젊어 보이는 진한 핑크빛 원피스

네티즌 "훠젠화(霍建华 곽건화)가 사랑할수 밖에"



린신루(임심여)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의 꽃, 즉 퀸카였다. 당시 그녀는 수많은 구애의 연애편지를 받았고, 하루에 최소 10여통을 받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린신루는 17살에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어 광고모델이 됐으며,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연예인의 길로 접어드는 것에 대해 반대를 했지만, 그녀는 계속하여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그녀는 작가 치옹야오(琼瑶 경요)의 마음에 들어 《还珠格格 환주격격, 황제의 딸에 출연을 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녀가 연기한 밍주거거(明珠格格, 명주공주) "샤쯔웨이(夏紫薇 하자미)"는 지금 린신루 보다도 더 이름이 알려져 있을정도이다. 마치 파란하늘에 새겨진 듯한 순수하고 깨끗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전체적인 이미지, 뻐어난 얼굴윤곽 등은 모든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

"샤쯔웨이(夏紫薇 하자미)"는 마치 한송이 백합과도 같아 늘 순결하고 고아하며, 늘 찬란하게 빛을 발했다.





린신루의 기질은 온유하며 차분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활발하고 영리함을 잃지 않고있다.

지금 그녀의 나이는 벌써 42살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하여

진한 핑크색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으며,

그런 그녀에게서 소녀의 숨결이 물씬 풍겨 나온다.





진한 핑크빛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린신루는 순간 10년은 젊어보이는

느낌으로 다가오며, 달콤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린신루의 이 모습에선 전혀 40대 여인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진한 핑크빛의 원피스는 양쪽으로 늘어진 앞머리 헤어스타일과 어울려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그 아름다움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좋아요'를 계속해서 보내며,

"저러니 훠젠화(곽건화)가 사랑할수 밖에"라며 그녀의 매력에 한표를 던졌다.




린신루의 연회색 샤드레스 또한 품격이 넘쳐 흐르며,

섬세한 메이크업과 어울려 우아하고 단정하며,

또한 가문의 고운 딸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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