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샤오밍(황효명) 새로운 가게 개업, 친란(진람) 현 남친와 함께 전 남친 황샤오밍 개업 축하? 친란 측 부인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 새로운 가게 개업

친란(秦岚 진람) 현 남친과 함께 전 남친 황샤오밍 개업 축하?

친란 측 부인

요 며칠 사이 황샤오밍(황효명)은 새로운 가게를 개업했으며, 한 매스컴은 황샤오밍의 전 여친인 친란(진람)이 현 남친과 함께 개업축하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에서 흰색 야구모자를 쓰고, 검은색의 외투를 입고있는 친란은 몇며의 친구들과 함께 도착하여 황샤오밍의 새로 개업한 가게 맞은편에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래지 않아 녹색 형광의 외투를 입은 남친 역시 현장에 도착했고, 친란은 곧바로 잡담을 멈추고 눈가와 입가엔 환한 미소가 피어오른다. 30분의 시간이 지난뒤, 두 사람은 손을 흔들며 작별을 했고, 친란은 혼자 보모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 현장을 떠나갔다.

사진에 찍힌 친란(秦岚 진람)과 현 남친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번 일에 대해 기자는 친란측에 확인을 요청했고,

얻어낸 대답은, "당일 친란이 가게에 간것은 황샤오밍과 무관한 일입니다.

이른바 "남친" 역시 친란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며, 다른 회사의 스탶이었습니다.

당시 친란의 일행은 단지 식사를 하는 약속이 있어 그곳에 간 것입니다."며

밝혀진 사실에 대해 부인하는 답을 해왔다.

그리고 그 스탶이라고 밝힌 이 또한 보도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며,

"단지 다른곳의 것을 인용한 것 뿐이며, 그림만 보고 섣불리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과 친란(秦岚 진람)  (자료사진)

황샤오밍과 친란은 《还珠格格3 환주격격3, 황제의 딸》을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2004년 드라마 《龙票 용표》 촬영이후,

서로 사랑의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