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동(刘强东 유강동) 직원의 반을 해고한다는 소문에 반박
"매스컴이 잘못 이해하고 우스개소리를 만들어냈다"
류창동(유강동)은 계속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의 응용에 대하여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한 매스컴에서 이를 인용해 보도하기를 이로인해 징동(京东 경동)은 아마도 직원의 반을 해고하려 하고있다고 했다.
5월 16일 제 2회 세계지능대회(世界智能大会, 2nd WORLD INTELLIGENCE CONGRESS)에서 류창동은 직원의 반을 해고한다는 유언비어에 대한 대답을 내놨다. 류창동은 며칠전 몇몇 매스컴에서 8만명의 직원을 해고 할것이라고 광적으로 허위보도를 했다며,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과장되고 날조된 것이며 확실하지 않은 보도라고 했다.
제 2회 세계지능대회(第二届世界智能大会, 2nd WORLD INTELLIGENCE CONGRESS)에서의 류창동(刘强东 유강동)
류창동은 말하기를, 그의 말의 본뜻은, 오늘 징동(京东 경동)의 규모로 볼때
만약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면,
지금의 일은 사실적으로 8만명의 직원이면 충분히 해낼수 있다라는 의미의
말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징동(京东)의 직원은 16만명이 넘는다며,
또한 대규모의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 직원의 반은 필요없게 될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하지만 류창동은 강조하여 말하기를, 징동(京东)은 여전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게다가 끊임없이 고속성장을 하고 있어 머지않은 미래에는
10배 20배의 공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기때문에 징동(京东)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한명의 형제도 해고하지 않을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류창동의 말은 매우 강호의 의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 자신이 한말을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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