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동그룹(京东集团 경동집단) 류창동(刘强东 유강동) 내부 이메일 발송
이미 구글(Google)과 투자계약 체결
어제(6월 18일) 징동그룹(京东集团 경동집단)은 1년 1회 여는 녠종다추(年中大促 년중대촉)을 성대하게 열었다. 올해는 또한 징동의 창립 15주년이며, 구글과 5.5억달러 전략적 투자와 합작협의서에 서명하여 겹겹사를 맞이했다고 할수 있다.
징동그룹의 이사회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류창동(유강동)은 내부 이메일을 발송했고, 미래 10년 징동은 공급사슬 서비스를 세계시장에 대대적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선언하며, 세계 공급사슬 서비스에 대한 것을 달성했다고 했다. 한 회사의 진정한 기술과 창의구동의 국제화 기업은 징동의 이후 10년 최대의 꿈이 됐다고 했다.
징동그룹(京东集团 경동집단)의 류창동(刘强东 유강동)
류창동은 2년전 징동은 동남아 지역의 물류 저장장치의 구성을 시작했고,
올해는 구글과의 합작을 통하여 미국과 유럽, 그리고 기타지역의 시장을
계속하여 개척해 나아가고, 중국의 모델을 역방향으로 해외로 확대하게 됐고,
저원가 고효율의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전세계로 뻗어가는 것이 실현 되었으며,
전 세계의 상품이 중국으로 통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창동은 밝히기를, 구글과의 합작은
징동의 국제화전략이 전면적인 출항으로 공식화 됐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머지않아 텅쉰(腾讯, 텐센트), 월마트(沃尔玛), 구글 등 전략적 투자자들이
징동과 함께 경계가 없는 소매의 생태연맹을 형성하게 됐으며,
대량의 중국 우수한 브랜드와 상품이 전세계 시장을 향하여 나아가게 됐다.
류창동은 강조하기를 징동은 이미 17만명의 직원이 있으며,
"心往一处想, 劲往一处使(마음은 한곳으로 모으고, 힘은 한곳으로 합친다)"은
징동의 장기적 사업의 근본이고,
"正道成功, 客户为先, 只做第一(정도성공, 고객우선, 1위만 한다)"는
가장 핵심이며, 가장 본질적인 가치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징동의 직원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영원히 유지해야 하며,
영원히 겸손하고 결연하며 영원히 언제든지 위험에 대처하는 준비를
하고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격변하는 시대에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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