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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과 왕웬(王源 왕원) 해외매스컴에서
베스트드레서로 선정
판빙빙과 왕웬(왕원)의 칸 영화제 레드카펫 의상이 싱가포르의 패션매거진 "Herworld"에 의해 2018 칸 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으며, 왕웬은 리스트 중에서 유일한 남성이었다. 이 외에 왕웬과 판빙빙은 순위리스트에서 거의 찾아볼수 없는 두명의 중국인이었다.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Herworld" 선정 2018 칸 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
2018 칸 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 판빙빙(范冰冰)
판빙빙이 Ali Karoui Couture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던 중 돌아보고 있다.
그녀의 드레스는 베스트 드레서라고는 하지만 컨트롤하기에는 쉽지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의상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018 칸 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 왕웬(王源 왕원)
비록 17살밖에 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왕웬은 일찍이 2017년 "타임(TIME)"에서 최고 영향력있는
청소년 30명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2018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왕웬이 입은 의상은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 디자인의 입센로랑 쇼트 정장 슈트로
보기에 핸섬하고 품위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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