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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신루(임심여) 아프리카를 찾아 소녀들과 함께 체험하며 도움의 손길뻣쳐

by 태권v11 201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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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아프리카를 찾아

소녀들과 함께 체험하며 도움의 손길 뻣쳐



5월 24일 린신루(임심여)는 sns에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지금까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아주 먼곳, 우리에게 700위안(약 11만8천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을 해왔어요. 이는 지금까지 생각해 본적도 없는 한통의 물이 필요하다는 거였죠. 물, 교육, 생계, 엄마와 아기의 건강 등등을 위해 몇 킬로의 길을 걸어야 할까요? 그래요, 그들은 도움을 아주 절박하게 필요로하고 있었어요. 제가 몸소 체험해 보니 생명에 대해 더욱 깊은 깨달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두손을 내밀어 그들의 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세요~ 매달 700위안으로 그곳의 아동들을 돕는 계획에 참여하여, 우리와 함께 그들의 미래를 변화시켜 가요."라고 글을 올렸다.




린신루는 멀리 아프리카로 날아가 소녀들과 함께 체험하며 도움을 주고

매우 기쁜 마음으로 그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실 이전 2004년 린신루는 타이완의 모 재단을 통해

그녀의 "세계자선생애(世界慈善生涯)"를 시작했으며,

이를 전후하여 여러명의 아프리카 아기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뻣쳤다.

린신루는 매년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드와 성장의 소식을

받을때마다 정말 큰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린신루는 흰색의 티셔츠에 꽃무늬의 롱스커트를 입고

화장은 하지 않은채로 기쁜 웃음을 지어보이며 손으로는 V를 그리고 있다.

린신루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자선사업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린신루가 직접 아프리카의 여아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에서

매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엿볼수 있으며,

또한 그녀의 모성애가 넘치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린신루가 아프리카에 도착했을때 현지 인터넷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그곳의 소녀들은 걱정했고 그녀의 많은 영상을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워했다고 한다.

린신루 또한 그녀들의 이러한 마음에 감격을 했고,

어린 소녀들 또한 많은 행복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린신루는 그곳에서 소녀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했다.

현지의 주식은 옥수수죽으로, 물을 얻기위해 수킬로를 걸어가야 해

많은 어려움과 고생이 따른다고 한다.



린신루가 따뜻한 마음으로 아프리카 소녀와 셀카를 찍고있다.



린신는 열적적으로 소녀들을 포옹하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이번 여정에서 그녀는 모든 음식물 및 수자원에 대해

더욱 진귀하다는 것을 알수있었다고 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소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녀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그녀들의 삶을 변화시켜 가는 린신루의 사랑이 더욱 돗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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