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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푸신보(부신박) 잉얼(영아) 발리에서 대 결혼, 궈비팅(곽벽정)과 마커(마가) 신부 신랑 들러리 이끌어

by 태권v11 201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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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보(付辛博 부신박) 잉얼(颖儿 영아) 발리에서 대 결혼

궈비팅(郭碧婷 곽벽정)과 마커(马可 마가) 신부 신랑들러리 이끌어



푸신보(부신박)잉얼(영아) 부부가 발리에서 대 결혼식을 거행하며, 신랑 신부들러리들의 멤버들이 속속 공개됐다. 드러난바에 따르면 신랑들러리에 후샤(胡夏 호하), 조미(周觅 주멱), 동리(董力 동력), 마커(马可 마가) 등이며, 신부들러리에는 궈비팅(郭碧婷 곽벽정), 미루(米露 미로), 션멍천(沈梦辰 심몽진), 쉐카이치(薛凯琪 설개기) 등이 함께 맡아 비주얼 최고의 신부들러리단이 함께한다.

앞서 13일 저녁, 한 매스컴은 션멍천(심몽진), 션링(沈凌 심링), 조미(주멱) 등이 결혼식장으로 가기위해 베이징 공항을 출발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도 했다. 이날 저녁 잉얼궈비팅과 함께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궈비팅이 신부들러리를 이끄는 것이 확실시 됐다. 그리고 마커는 14일 신부 잉얼로 부터 "마(马) 신랑들러리단"을 이끌어 가는것을 인증받았다.


잉얼(颖儿 영아)궈비팅(郭碧婷 곽벽정)



5월 15일 푸신보잉얼이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전날밤 그들의 딸을 위한 백일잔치(百日宴)를 열었다.

백일연회에는 이들 신혼부부와 형제팀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마커, 동리, 조미, 후샤 등이 사진에 함께 했고,

그들은 주인공 신부를 에워싸고 사진을 촬영해

그날의 즐거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온다.



5월 14일 저녁 푸신보잉얼 부부는 발리에서 사랑하는 딸을 위한

백일잔치(百日宴 백일안)을 열었다.

현장에는 이들 두사람과 친구들이 함께 딸의 성장에서 재미있었던 일들에 대해

함께 나누었고, 이날 딸의 애칭이 "샤오웨량(小月亮 소월량)"임을 처음 밝혔으며,

애칭의 의미는 달의 밝고 아름다움과 같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가족 세식구가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15일의 결혼식의 주제곡은 신부 잉얼이 가장 좋아하는

"도라에몽(哆啦A梦)"로 정해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함으로

가득 채울것이라고 했다.

이전 네티즌들이 공개한 웨딩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발리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것으로 밝혀졌다.

잉얼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으며,

푸신보는 양복에 셔츠의 깃을 올려 세운 모습으로

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푸른하늘은 매우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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