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양멱)의 최근 패션화보 공개! 레이스 잠옷 차림에 과감하게 가슴라인 드러내

새로운 패션화보 공개한 양미(杨幂 양멱)

과감한 잠옷 차림으로 가슴선 드러내

잘록한 허리라인 시선 강탈

 

 

8월 8일 양미(양멱)의 모 란제리 광고모델 공식 웨이보에 최신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번 화보는 잠옷 패션과 관련이 있는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잠옷을 입고 있는 그녀는 매우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어 마치 귀부인과도 같이 성숙하고 아름다운 기질이 돗보인다. 양미는 중국 연예계의 패션퀸답게 어떠한 스타일도 쉽게 소화해 내고 있다.

사진에서 양미는 화이트 레이스 잠옷을 입고 있으며, 디테일한 메이크업에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곳곳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정취를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그녀는 잠옷을 갈아입고

꽃밭에 앉아있어 마치 꽃의 요정과도 같아 보인다.

양미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관리를 잘하고 있어

계속하여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어깨와 목 사이로 아름다운 쇄골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

그녀의 우월한 몸매 비율과 옆모습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이어 또다른 사진을 보면

그녀는 다시 잠옷을 갈아 입었고

갈아입은 연푸른색의 잠옷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충만하게 해주고 있으며

몸매가 아름답다는 것을 확실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하얀 피부는

햇빛아래 살짝 반사되어 마치 20대 초반의

소녀와도 같아 보일 정도로 정말 관리를 잘하고 있음을

충분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이번에 촬영한 잠옷 화보는

보기에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주고있다.

포토샵을 너무 진하게 한것으로 보여지기때문이다.

이번 포토샵을 진행한 전문가는 해고해야 할듯 보여진다.

왜냐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미녀는

사진을 지나치게 보정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미는 현재 새 드라마 《狐妖小红娘 호요소홍랑》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믿으며 또한 그러할 것이다.

그녀의 새 드라마가 촬영을 순조롭게 마치고

하루빨리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