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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자오리잉(조려영)의 최근 고대 의상 이미지에 극찬 이어져

by 태권v11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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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대 의상 이미지로 극찬받은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눈보다 흰 하얀의상에 옆모습은 세련

이런 고풍스러운 미인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자오리잉(조려영)이 고대 의상을 입은 이미지는 그녀가 촬영을 시작한 이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자오리잉은 정말이지 고대 의상을 입으면 그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로볼때 자오리잉의 매력은 정말 무한하다 말할 수 있다.

최근 자오리잉의 고풍스런 화보가 공개되고 그 이미지는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중에서 단아하고 아름다운 고대 공주역으로 분한 자오리잉은 천년의 시간이 흘러 현대에 이르러 더욱 선명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한컷 한컷 모두 절묘하게 표현되어 있어 매혹적인 분위기의 느낌으로 가득차 있어 보여지고, 이는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고금(古今)의 화보에는 헤어스타일과 잘 어우러지는 의상,

천천히 걸어나오는 우아함,

얼굴을 찌푸렸다 웃었다하는  등 모든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 모두에서 동방 가인의 보습을 엿볼 수 있고

국풍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고개를 돌려 돌아보는 모습에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절로 설레게 해주고 있다.

부채를 들고 얼굴을 살짝 가리고 미소짖는 모습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흰 의상은 눈보다 더 하얗고 세련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손에 부채를 들고 얼굴을 반쯤가린

온화하고 고상한 미인을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오리잉의 이러한 치장은 정말 온화하고 정숙해 보이며

그녀가 어렸을때 귀엽던 모습에서

기질의 여신으로 변해해온 모습을 조금은 엿볼 수 있다.

지금은 다양한 스타일로 마음대로 표현하고

그녀는 그런 자신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번 부채로 얼굴을 살짝 가린 전체적인 모습은

보는이들을 단번에 꿈속으로 인도하는 것만 같다.

지금 순간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어떠한 유행과도

비교되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이것은 단지 광고촬영 사진이란걸 알아야 한다.

만약 자오리잉이 당조(唐朝)시대 미인으로 출연한다고 했을때

지금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다.

동방에는 가인(佳人)이 있고

아득히 먼시대에는 명주(明珠)가 있었으며

고금에는 명월조(明月照)가 있었다.

매번 자오리잉의 작품들 모두 큰 기대를 받았으며

메이크업이든 의상이든 모두가 달랐다.

이러한 것들이 그녀에게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작품속에서 변화무쌍한 사람을 좋아한다.

미인의 뼈는 옥이요, 피부는 백설과도 같고

연꽃과도 같은 얼굴에

버드나무 가지와도 같은 자태를 보인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은 바로 시(诗)라는 것이다.

자오리잉은 바로 많은이들의 마음속 미인의 표준으로

신선하고 심오하게 아름답다.

 

 

자오리잉의 용모는 전체적으로

매우 여리다고 말할 수 있으며

곧 불혹의 나이를 맞이한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얼굴은 우아한 자태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특히 애티나는 얼굴의 라인은

자오리잉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래서 자오리잉은 이러한 고대 의상 스타일에 잘 어울리고

단아함이 넘치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인간세상으로 튀어 나온것만 같다.

 

 

자오리잉은 외형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자태가 수려하고 날씬하며

마음씨 또한 부드럽고 착하고

고상한 기질에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면을 갖추고 있어

정말이지 요즘 세대의 모범이라 하겠다.

자오리잉은 2006년 데뷔하여 많은 시간이 흘러왔고

비록 나이는 그리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올해로 34살)

많은 시대극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다.

10여편의 시대극에 출연했기에

시대극의 제1 여신이며 시대극의 당찬 화단(花旦)이라

충분히 불릴만 하다.

 

 

어떤이는 자오리잉을 그녀가 갖고있는 기질 뿐만아니라

비주얼 모두가 정상급이라 말하고 있다.

그녀의 고대 의상 이미지는 정말이지

그 아름다움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있어

그녀 자신을 포함하여 그 누구도 뛰어넘기 어렵다.

이번에 그녀가 당조(唐朝)시대의 의상으로

홍보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볼 때

자오리잉이 앞으로 출연하는 시대극이 더욱 기대가 된다.

 

 

그동안 자오리잉의 고대 의상 이미지는 매우 아름다웠다.

의연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사랑스럽고,

늠름한 모습 등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

 

 

또한 그녀의 하나 하나 이미지는 또한

그녀는 이러하고, 이러한 그녀가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지금의 자오리잉은 사람들에게 이전과는

정말 다르다는 느낌을 안겨주고 있다.

지금 그녀에게서 풍겨 나오는 느낌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강대함,

기질면에서는 여러 차원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신중하고 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자오리잉이 촬영한 화보의 얼굴에 비추어

이 기세의 미모로 시대극을 촬영하지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여제(女帝)로써, 또한 공주로써

다음 시대극의 시나리오가 그녀에게

곧바로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

자오리잉, 그녀에게는 정말이지

고대 의상 이미지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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